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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0:16 - 읽기 쉬운 성경

16 또 문지기 골방과 골방과 골방 사이의 벽에는 빙 돌아가며 작은 창들이 나 있었다. 현관의 양 옆에도 돌아가며 창들이 나 있었다. 그리고 골방과 골방 사이에 있는 튀어 나온 벽의 앞면은 종려나무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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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6 또 현관과 모든 문지기 방의 바깥 벽과 그 방들 사이에 있는 안쪽 벽에는 조그마한 창이 있었고 현관 양쪽 기둥에는 종려나무가 새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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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문지기 방에는 각각 닫힌 창이 있고 문 안 좌우편에 있는 벽 사이에도 창이 있고 그 현관도 그러하고 그 창은 안 좌우편으로 벌여 있으며 각 문 벽 위에는 종려나무를 새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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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또 문지기 방에는 모두 사면으로 창이 나 있고, 방의 벽기둥에도 창이 나 있었다. 현관의 사면에도 창이 있었다. 창들은 모두 바깥에서 보면 좁고 안에서 보면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점점 좌우로 넓게 넓어지는, 틀만 있는 창이었다. 양쪽의 벽기둥에는 각각 종려나무가 새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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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0:16
29 교차 참조  

성소와 지성소의 벽을 돌아가며 그룹 천사와 종려나무와 활짝 핀 꽃 모양을 새겨 넣었다.


올리브 나무로 만든 그 두 문에는 그룹 천사와 종려나무와 활짝 핀 꽃 모양을 새기고, 그 위에 금을 입혔다.


그 두 개의 문에도 그룹 천사와 종려나무와 활짝 핀 꽃 모양을 새기고, 그 위에 골고루 금을 입혔다.


그리고 성전 벽에다가 붙박이창을 만들어 넣었는데, 벽의 바깥쪽으로 나온 창틀이 벽 안쪽에 있는 창틀보다 좁게 만들었다.


측면 벽들에는 세 줄의 창문들이 서로 마주 보고 있었다.


성전 본당은 잣나무 판자를 대고 순금을 입혔다. 그 위에는 종려나무와 사슬 모양을 새겼다.


의인들은 종려나무처럼 우거지고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높이 자랄 것입니다.


각 골방 앞에는 한 자 높이의 칸막이 벽이 양쪽에 있었으며, 그 골방들은 사방이 여섯 자인 정사각형이었다.


문간 통로의 전체 길이는 문어귀에서부터 안쪽의 현관에 이르기까지 쉰 자였다.


이 문의 벽들에도 앞서 본 다른 문들에서처럼 빙 돌아가며 좁은 창들이 있었다. 그리고 성전의 바깥뜰로 나 있는 현관이 있었다. 이 문간의 길이는 쉰 자였고 너비는 스물다섯 자였다.


이 문도 일곱 계단을 밟아 오르게 되어 있었고 그 문의 안쪽에 현관이 있었다. 문간 통로 양쪽에 튀어나와 있는 벽들의 앞면 또한 종려나무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문지기의 골방들과 방과 방 사이의 벽들과 현관 복도의 크기가 다른 문에 있는 것들과 똑같았다. 이 문의 벽과 현관에도 빙 돌아가며 좁은 창들이 나 있었다. 그 문간도 다른 문들과 마찬가지로 길이는 쉰 자이고 너비는 스물다섯 자였다.


안뜰로 통하는 현관 복도들의 길이는 스물다섯 자이고 너비는 다섯 자였다.


이 남쪽 중문의 현관은 바깥뜰로 나 있었고, 벽기둥들은 종려나무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었으며, 여덟 계단을 밟고 올라가 현관 어귀에 이르게 되어 있었다.


문지기의 골방들과 방과 방 사이의 벽들과 현관의 크기가 다른 것들의 크기와 똑같았다. 이 동중문의 벽과 현관에도 빙 돌아가며 좁은 창들이 나 있었다. 이 문간도 길이가 쉰 자이고 너비가 스물다섯 자였다.


이 문의 현관도 바깥뜰로 나 있었고, 벽기둥들은 종려나무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었으며, 여덟 계단을 밟고 올라가 현관 어귀에 이르게 되어 있었다.


문지기의 골방들과 방과 방 사이의 벽들과 현관의 크기가 다른 것들의 크기와 똑같았다. 그리고 빙 돌아가며 좁은 창들이 나 있었다. 이 문간도 길이가 쉰 자이고 너비가 스물다섯 자였다.


이 문의 현관도 바깥뜰로 나 있었고, 벽기둥들은 종려나무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었으며, 여덟 계단을 밟고 올라가 현관 어귀에 이르게 되어 있었다.


안쪽으로 이어지는 통로 양쪽에 문지기의 골방들이 있었는데, 그 방은 각각 길이가 한 장대 너비가 한 장대였다. 그리고 그 골방과 골방 사이에는 통로를 따라 다섯 자 두께의 벽기둥이 튀어 나와 있었다. 통로의 안쪽 끝에 현관이 있었는데 그 현관 문지방의 너비도 한 장대였다.


그룹들과 종려나무들이 새겨져 있었다. 종려나무들과 그룹들이 번갈아 새겨져 있었으며, 각 그룹은 두 개씩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바깥 성소 문에는 벽에 새겨진 것과 똑같은 그룹과 종려나무들이 새겨져 있었으며, 현관 정면에는 나무로 된 햇볕 가리개가 달려 있었다.


현관 양쪽 벽에는 좁은 창들이 있었고, 창의 양쪽에는 종려나무들이 새겨져 있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안쪽 성소로 들어갔다. 그가 문틀을 이루고 있는 벽기둥들을 재니 너비가 두 자씩이었다. 문어귀의 너비는 여섯 자이고 문어귀 양쪽에 튀어 나와 있는 벽의 너비는 일곱 자씩이었다.


그 건물은 삼층 높이였고 난간뜰이 있었다. 그 건물과 성전 사이에는 스무 자 너비의 성전 안뜰이 있었다. 그리고 반대쪽에 있는 방들은 성전 바깥뜰에 있는 돌 깐 길을 내다보고 있었다.


예루살렘에는 아람 말로 베드자다라고 하는 못이 있었다. 그 못은 ‘양의 문’ 가까이에 있었다. 그리고 못 둘레에는 다섯 개의 행각이 서 있었다.


지금은 우리가 거울 속에 비친 희미한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불완전하게 알 뿐이나 그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나를 완전히 아시듯 나도 모든 것을 완전하게 알 것입니다.


이 일이 있고 난 뒤에 내가 보니, 내 앞에 아무도 그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큰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나라와 부족과 민족과 언어에서 나온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각기 흰 겉옷을 입고 있었고, 손에는 종려나무 가지를 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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