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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9: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 날로부터 이스라엘 집안은 나 주가 그들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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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그때부터 이스라엘 백성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임을 알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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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그 날 이후에 이스라엘 족속은 나를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줄 알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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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그 때에야 비로소 이스라엘 족속이, 나 주가 그들의 하나님임을 그 날로부터 영원히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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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9:22
10 교차 참조  

주님은 그분이 행하시는 정의로 알 수 있다. 그러나 악한 자들은 자기들의 손으로 저지른 일이 올무가 되어 발목을 잡히고 만다. 힉가욘 셀라


나는 그들이 나를 알고 내가 주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들이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도 더는 이웃이나 친구에게 ‘너는 주님을 알라.’ 하며 가르치지 않게 되리라.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에서 가장 높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모두 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그들의 잘못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리라.”


그들은 그곳에서 안전하게 살 것이다. 집도 짓고 포도나무도 심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괴롭히던 모든 이웃들에게 벌을 내리겠다. 그러면 그들은 안전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나 주 그들의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 곧 이스라엘 집안이 내 백성이라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그리고 뭇 민족은, 이스라엘이 내게 배신하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포로로 끌려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들을 모른 체 하고 그들을 원수의 손에 넘겨주어, 그들이 모두 칼에 맞아 쓰러지게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뭇 민족이 나 주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비록 이스라엘을 여러 민족 가운데 포로로 흩어 보냈지만, 내가 그들을 버려두지 않고 불러 모아서 고향으로 데려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다 데려오겠다.


나는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내 거룩한 이름을 알려 주겠다. 그렇게 하여 더는 내 거룩한 이름이 더럽혀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면 뭇 나라가 나 주가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영원한 삶을 누리는 것은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을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다는 것과, 우리로 하여금 참되신 하나님을 알게 하시려고 그분이 우리에게 이해력을 주셨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참되신 분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분이야말로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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