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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8:8 - 읽기 쉬운 성경

8 오랜 세월이 지나면 네게 공격 명령이 내릴 것이다. 훗날 너는 이스라엘 땅으로 물밀 듯 쳐들어 갈 것이다. 그 때에 그 땅은 전쟁 뒤에 모처럼 되찾은 평화를 누리고 있고, 오랫동안 황무지로 있던 이스라엘의 산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흩어져 살던 뭇 나라에서 돌아와 살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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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먼 훗날, 곧 마지막 때에 너는 명령을 받고 전쟁의 참화에서 복구된 한 땅을 침략하게 될 것이다. 그 백성은 여러 나라에서 모여들어 오랫동안 황폐했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러 지금은 모두 편안하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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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여러날 후 곧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무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열국에서부터 모여 들어 오며 이방에서부터 나와서 다 평안히 거하는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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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네가 공격 명령을 받기까지는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 여러 해가 지난 다음에 때가 되면, 너는, 오래 걸려 전쟁의 상처를 다 씻은 한 나라를 침략하게 될 것이다. 그 나라는, 여러 민족 가운데 흩어져 살다가 돌아온 사람들이, 오랫동안 폐허로 남아 있던 이스라엘의 산지에 다시 세운 나라다. 그 나라 백성은 타국 백성들 사이에서 살다가 돌아온 뒤에, 그 때쯤에는 아주 안전하게 살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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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8:8
32 교차 참조  

야곱이 아들들을 불러 말하였다. “모두들 가까이 모여라. 앞으로 너희에게 일어날 일들을 말해 주마.


너는 우상에게 절하거나 그것들을 섬겨서는 안 된다. 나 주가 너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백성이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나는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죄를 물어 삼사 대 자손에게까지 벌을 내린다.


그들을 구덩이 속의 죄수들처럼 한데 모아 감옥에 처넣고 잠그시리라. 그리고 오랫동안 감옥에 가두었다가 처벌하시리라.


만군의 주께서 천둥과 지진과 큰 소리 폭풍과 세찬 바람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불길로 오시리라.


민족들아, 아무리 모여보라. 너희는 지고 말 것이다. 먼 땅에 있는 너희들도 귀 기울여 들어라. 싸울 준비를 해보라. 너희는 지고 말 것이다.


그가 다스리는 동안 유다가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은 안전하게 살리라. 그는 ‘주는 우리의 의로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야곱의 집안을 다시 일으켜 세우리라. 그리고 그들이 사는 마을에게 자비를 베풀어 허물어진 옛 성읍을 다시 세우고 궁궐도 제자리에 다시 서게 되리라.


나 주가 말한다. 보라. 그때가 오고 있다.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운명을 회복시켜 줄 때가. 나 주가 말한다. 나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준 땅으로 그들을 돌아오게 할 것이다. 그들은 돌아와 이 땅을 차지하고 살 것이다.”


‘내가 화가 나서 분노가 끓어 넘쳐서 그들을 여러 나라로 쫓아 보냈으나, 이제 모든 나라들로부터 그들을 모으리라. 내가 그들을 이곳으로 데려다가 안전하게 살게 하리라.


바빌로니아 왕은 그를 바빌로니아로 끌고 가리니, 그는 내가 그를 찾아갈 때까지 그 곳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가 바빌로니아 군대와 맞서 싸우더라도 결코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나 주가 말한다.’”


그 날이 오면 유다는 구원을 받겠고 예루살렘은 안전하게 살리라. 그리하여 이 도시는 ‘주님은 우리의 의로움’이라 불리리라.”


그러나 훗날에 나는 모압의 운명을 회복시켜주리라. 나 주의 말이다.” 모압을 두고 하신 주의 심판의 말씀이 여기에서 끝난다.


그러나 그 후에 내가 엘람의 운명을 회복시켜 주리라. 나 주의 말이다.”


딸 시온아 너의 벌이 끝나리라. 주께서 너의 포로생활을 연장하지 않으시리라. 그러나 딸 에돔아 주께서 네 죄를 벌하시고 네 죄를 드러나게 하시리라.


그들은 그곳에서 안전하게 살 것이다. 집도 짓고 포도나무도 심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괴롭히던 모든 이웃들에게 벌을 내리겠다. 그러면 그들은 안전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 것이다.’”


그들을 뭇 민족에게서 데려 오고 뭇 나라에서 모아 들여 그들의 고향으로 데려가겠다. 내가 이스라엘의 산과 골짜기에서 그들에게 풀을 뜯기고, 사람 사는 곳 어디에서나 그들을 먹이겠다.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아, 너는 곡에게 이렇게 예언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 백성 이스라엘이 안전하게 살게 되면 너는 그 사실을 알고 군대를 일으킬 것이다.


너는 온 땅을 뒤덮는 구름처럼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고 들어올 것이다. 그 날이 오면 곡아, 내가 너를 데려다가 내 땅을 치게 하겠다. 그러면 뭇 민족이, 내가 그들의 눈앞에서 너를 시켜 내 거룩함을 드러내 보이는 것을 보고, 내가 누구인지 알 것이다.


이스라엘이 그들의 땅으로 돌아와 아무런 위협도 받지 않고 마음 놓고 살게 되면, 그들은 자기들이 당한 부끄러움과 나를 배신했던 일을 뉘우치고 잊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정해진 때가 오면 이 환상이 실제로 일어날 것이다. 끝은 정해졌으며 바뀌지 않는다. 그 때가 더디 온다고 해도 기다려라. 그 때는 지체하지 않고 온다. 반드시 온다.


이제 나는 내 백성에게로 갑니다. 그러나 먼저 이 백성이 임금님의 백성에게 앞으로 어떤 일을 할지 알려 드리고 가겠습니다.”


너희가 앞으로 곤경에 빠지고 이 모든 일이 너희에게 일어나면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께 돌아와 그분에게 순종할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이고, 왕의 제사장들이며, 거룩한 백성이고, 하나님께 속한 백성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어둠으로부터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여러분이 널리 전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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