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방패와 투구로 무장한 페르시아와 에티오피아와 리비아도 함께 끌어내고,
5 또 방패와 투구를 갖추고 그들과 함께 있는 페르시아, 에티오피아, 리비아,
5 그들과 함께 한바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5 방패와 투구로 무장을 한 페르시아와 에티오피아와 리비아를 끌어내고,
함의 아들들은 구스, 미즈라임, 푸트, 가나안이다.
구스는 또 니므롯을 낳았다. 니므롯은 세상에 처음 나타난 영웅이었다.
함의 아들은 구스, 이집트, 리비아, 가나안이다.
그는 칼을 피해 살아남은 자들은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그들은 페르시아 왕국이 바빌론 왕국을 무너뜨릴 때까지 왕과 왕자들을 섬기는 노예가 되었다.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 제 일년이었다. 주께서 일찍이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마음을 움직이셨다. 그는 온 나라에 칙령을 내리고 그것을 글로 써서 온 나라에 돌렸다.
페르시아와 리디아와 리비야 사람이 네 군대의 병사가 되었다. 그들이 벽에 걸어 놓은 방패와 투구가 네 영광을 한층 더 빛내 주었다.
이집트가 전쟁에 휘말리고 에티오피아가 큰 고통을 당할 것이다. 이집트 사람들이 떼죽음 당하고 재산을 약탈당할 때에 그 나라의 기틀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
에티오피아, 리비아, 리디아, 아라비아, 굽과 계약의 백성이 이집트와 함께 칼에 맞아 쓰러질 것이다.
너는 뿔이 둘 달린 숫양을 보았다. 그 뿔들은 메대와 페르시아 두 나라의 임금이다.
에티오피아와 이집트가 끝없이 힘이 되어 주고 수단과 리비아가 그 동맹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