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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7:7 - 읽기 쉬운 성경

7 그래서 나는 명을 받은 대로 예언하였다. 내가 예언을 하는 동안에 덜그럭거리는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뼈와 뼈가 서로 이어지는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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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그래서 내가 명령을 받은 대로 예언하자 갑자기 뼈가 움직이는 소리가 나더니 이뼈 저뼈가 서로 붙어 연결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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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이에 내가 명을 좇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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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그래서 나는 명을 받은 대로 대언하였다. 내가 대언을 할 때에 무슨 소리가 났다. 보니, 그것은 뼈들이 서로 이어지는 요란한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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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7:7
10 교차 참조  

예레미야가 주께서 온 백성에게 전하라고 명하신 말씀을 마치자마자 제사장들과 예언자들과 백성들은 그를 붙잡고 말했다. “너는 반드시 죽고 말 것이다.


그래서 나는 주께서 명하신 대로 하였다. 나는 대낮에 포로로 끌려가는 사람의 짐처럼 내 짐을 꾸려서 내다 놓았다. 저녁때에 나는 손으로 성벽에 구멍을 뚫었다. 어두워지자 나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내 짐을 어깨에 지고 성 밖으로 나갔다.


뼈에 힘줄이 돋고, 살이 차오르며, 살갗이 뼈를 덮는 것이 보였다. 그러나 그 뼈들이 살아서 숨을 쉬지는 못하였다.


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세찬 바람소리 같은 큰 소리가 들렸다. 그들이 앉아 있는 집이 온통 그 소리로 가득 찼다.


사람들은 그 말에 마음이 찔려서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었다. “형제여, 우리가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여러분에게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인지 아닌지 여러분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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