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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4:10 - 읽기 쉬운 성경

10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목자들을 칠 것이며 내 양 떼에 대한 책임을 그들에게 묻겠다. 내가 그들에게서 양 떼를 지키는 일을 빼앗아서, 그들이 먹고 살 길을 막아버리겠다. 내가 그들의 입에서 내 양 떼를 구해내겠다. 내 양들은 더는 그들의 먹이가 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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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너희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을 너희에게서 찾을 것이니 너희가 다시는 내 양을 먹이는 목자가 되지 못할 것이며 너희 자신을 먹이지도 못할 것이다. 내가 내 양을 너희 입에서 건져내어 다시는 너희 음식이 되지 못하게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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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의 무리를 그들의 손에서 찾으리니 목자들이 양을 먹이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를 먹이지 못할찌라 내가 내 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식물이 되지 않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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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그 목자들을 대적하여 그들에게 맡겼던 내 양 떼를 되찾아 오고, 다시는 그들이 내 양을 치지 못하게 하겠다. 그러면 그 목자들이 다시는 양 떼를 잡아서 자기들의 배나 채우는 일은 못할 것이다. 내가 이렇게 그들의 입에서 내 양 떼를 구출해 내면, 내 양 떼가 다시는 그들에게 잡아 먹히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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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4:10
26 교차 참조  

당신께서 내 원수들 앞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어 주시니 내 잔이 넘칩니다.


예루살렘아 너희 이 골짜기 위에 우뚝 솟은 바위산에 터 잡고 사는 자들아 너희가 ‘누가 우리를 치러 오겠느냐? 우리가 숨은 이 곳까지 누가 쳐들어오겠느냐?’ 한다마는 이제 내가 너희와 맞서 싸우겠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바빌로니아 왕은 립나에서 시드기야가 보는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죽였으며 유다의 모든 귀족들도 죽였다.


너 오만한 자야 내가 너를 친다. 너의 날 곧 네가 벌 받을 날이 왔기 때문이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더 이상 거짓 환상을 보지도 못하고 점을 칠 수도 없을 것이다. 내가 너희 손아귀에서 내 백성을 구해낼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의 헛된 말과 거짓 환상 때문에 내가 너희를 치겠다. 나 주의 말이다.


너는 이스라엘 땅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내가 너를 나의 원수로 여긴다. 내가 칼집에서 칼을 뽑아 너희 가운데에 있는 의인과 악인을 모두 쳐죽이겠다.


만일 내가 어떤 악한 사람에게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하고 경고를 했는데, 너는 그 사람에게 그 경고를 전하지 않거나, 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하여서 그 사람을 설득하여 악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마침내 자기가 저지른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 사람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너에게도 물을 것이다.


만일 선한 사람이 선한 길에서 돌아서서 악한 짓을 하면 나는 그의 앞에 걸림돌을 놓아 그를 죽게 할 것이다. 네가 그 사람에게 경고해 주지 않는 탓에 그는 자기가 저지른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그가 전에 했던 선한 일들은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네게 물을 것이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의 목자들을 꾸짖는 예언을 하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자기 자신만 돌보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큰 화가 미칠 것이다. 목자들이라면 마땅히 양 떼를 돌보아야 하는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내가 내 양 떼를 구하리니 그들이 더는 약탈당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양과 양 사이에서 심판하겠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내 양 떼는 목자가 없어 약탈을 당했고 모든 들짐승의 먹이가 되었다. 내 목자들은 내 양 떼를 찾지 않았고, 양 떼를 돌보지는 않고 자신들만 돌보았다.


그러니 목자들아, 나 주의 말을 들어라.


너는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세일 산아 내가 너를 원수로 여긴다. 내가 네게 팔을 뻗어 너를 버림받은 황무지로 만들겠다.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예루살렘아, 내가 몸소 너와 맞서 싸우겠다. 내가 뭇 나라가 보는 앞에서 너에게 벌을 내리겠다.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치겠다. 내가 네 전차들을 불살라 연기로 사라지게 하겠다. 네 새끼 사자들은 칼을 맞고 죽을 것이다. 땅 위에 네 먹이를 남겨 놓지 않겠다. 네가 보낸 전령의 목소리가 더는 들리지 않게 될 것이다.”


“내가 목자들에게 단단히 화가 났다. 내가 지도자들에게 벌을 내리겠다.” 만군의 주께서 당신의 양 떼인 유다 백성을 찾아오셨다. 주께서는 그들을 전쟁터의 날랜 말같이 만드실 것이다.


여러분의 지도자들에게 순종하고, 그들의 권위에 복종하십시오. 그들은 여러분을 보살펴 주는 임무를 맡은 사람들이며, 자기들의 임무를 얼마나 잘 수행하였는지 하나님께 보고 드려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순종하여, 그들이 맡은 일을 짐스럽게 여기지 않고 기쁨으로 여기게 하십시오. 그들이 맡은 일을 짐스럽게 여기게 되면 여러분에게 좋을 것이 없습니다.


주님의 눈은 의인들을 굽어보시고 주님의 귀는 그들의 기도를 들으신다. 그러나 악한 짓을 하는 자들에게서는 얼굴을 돌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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