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온 지 십일 년째 되는 해 삼월 일일에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1 우리가 포로 되어 온 지 11년째가 되는 해 3월 일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1 제 십 일년 삼월 초 일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 제 십일년 셋째 달 초하루에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그 날이 오면 이집트 땅 한 가운데에 주님을 모시는 제단이 세워지고 국경 지대에 주님을 기리는 돌기둥이 서리라.
그들이 다바네스에 이르렀을 때 주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내렸다.
이것은 뭇 나라들을 두고 주께서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내리신 말씀이다.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온 지 오 년째 되던 그 달 오일에,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온 지 십일 년째 되는 해 첫째 달 칠일에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나는 이집트 사람들을 뭇 민족 가운데로 흩어 보내고 여러 나라로 흩어 놓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온 지 십이 년째 되는 해 십이월 일일에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온 지 열두 번째 되는 해 그 달 십오일에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바로가 온 땅의 살아 있는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였지만, 그것은 내가 바로에게 시켜 한 일이었다. 그러나 바로와 그의 군대 또한, 칼에 맞아 죽은 자들과 함께 할례 받지 못한 자들 가운데에 묻히게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우리가 포로로 잡혀온 지 십이 년째 되는 해의 열째 달 오일에, 예루살렘에서 도망쳐 나온 어떤 사람이 나에게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예루살렘이 무너졌습니다.”
육 년째 되는 해 여섯째 달 오일에 나는 내 집에서 유다의 원로들과 마주 앉아 있었다. 그 때에 주 하나님의 권능이 나를 사로잡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