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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0:9 - 읽기 쉬운 성경

9 그 날이 오면 내가 보낸 사자들이 배를 타고 가서, 안심하고 있는 에티오피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 이집트가 망하는 날 큰 고통이 그들을 덮칠 것이다.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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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9 “그 날에 내가 사자들을 배로 급히 보내 방심하고 있는 에티오피아 사람들을 두렵게 하겠다. 이집트가 파멸하는 날에 그들에게도 근심이 있을 것이다. 보라, 그 날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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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그 날에 사자들이 내 앞에서 배로 나아가서 염려 없는 구스 사람을 두렵게 하리니 애굽의 재앙의 날과 같이 그들에게도 심한 근심이 있으리라 이것이 오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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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그 날이 오면, 내가 보낸 사자들이 배를 타고 가서, 안심하고 있는 에티오피아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이집트가 고통을 받는 바로 그 날에, 에티오피아 사람들이 고통을 당할 것이다. 정말 그 일이 닥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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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0:9
24 교차 참조  

유다 집안이 이집트를 무서워 떨게 하리라. 만군의 주께서 세우신 계획을 알면 유다라는 이름만 들어도 두려워하리라.


주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종 이사야가 세 해 동안 겉옷을 벗고 맨발로 다닌 것은,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의 운명을 나타내는 상징이 되었다.


에티오피아를 희망으로 삼던 자들과 이집트를 자랑으로 삼던 자들은, 에티오피아와 이집트를 보며 두려워하고 실망하리라.


두로가 망했다는 소식이 이집트에 전해지면 이집트는 마음이 많이 상할 것이다.


이제 들어라. 안전한 곳에 앉아서 쾌락이나 즐기는 사람아. ‘이 세상에 나보다 더 높은 사람이 없다. 나는 과부가 되지 않을 것이며 나는 내 자식들을 잃지 않을 것이다.’라고 스스로 말하는 자야.


그들이 쓰러지는 소리에 땅이 흔들리고 그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홍해까지 울려 퍼지리라.


바빌로니아야 어서 일어나 쳐들어가거라. 저렇듯 마음 놓고 태평스럽게 살아가는 저 민족을. 그들은 성문도 빗장도 없이 저희들끼리 따로 살고 있다.


나 주가 말하였고 내가 행동을 시작할 때가 왔다. 내가 더는 머뭇거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가엾게 여기지도 않고 자비를 베풀지도 않겠다. 너는 네 행실과 행동대로 심판 받을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 때에는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의 왕들이, 모두 왕좌에서 내려와 왕복을 벗고 수놓은 옷들도 벗어 버릴 것이다. 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땅바닥에 앉아서 사시나무 떨 듯 온 몸을 떨면서, 네 모습에 놀라 정신을 차리지 못할 것이다.


바닷가 땅에 사는 사람들은 너를 보고 모두 놀라 넋이 나갔다. 그들의 왕들은 무서워 떨고 그들의 얼굴은 두려움으로 일그러졌다.


이 모든 일은 틀림없이 이루어진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자기들 가운데에 예언자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는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이스라엘에는 성벽이 없는 마을들이 많이 있으니 내가 그 땅으로 쳐들어가야겠다. 평화롭게 마음 놓고 사는 사람들, 성벽이나 성문이나 빗장도 없이 살면서 누가 쳐들어오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는 그 사람들을 공격해야겠다.


내가 또 마곡에게 불을 보내고 안심하고 바닷가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도 불을 보내겠다. 그러면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주 하나님께서 당신의 거룩하심을 두고 맹세하신다. “사람들이 너희를 갈고리에 꿰어 끌어가고 너희 가운데 나머지 한 사람까지 낚시 바늘로 꿰어 끌어갈 날이 틀림없이 오리라.


정해진 때가 오면 이 환상이 실제로 일어날 것이다. 끝은 정해졌으며 바뀌지 않는다. 그 때가 더디 온다고 해도 기다려라. 그 때는 지체하지 않고 온다. 반드시 온다.


“너희 에티오피아 사람들아 너희도 내 칼에 찔릴 것이다.”


이 도시는 사람들이 그 안에서 안전하게 살던 도시가 아니냐? 스스로 “이 세상에 나 말고 또 누가 있느냐?”라고 말하던 그 도시가 아니냐? 니느웨가 어쩌다가 이처럼 버려진 곳이 되었으며 들짐승들의 쉼터가 되었느냐? 이 곳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놀라 휘파람을 불며 손가락질을 할 것이다.


주님의 날은 마치 밤중에 오는 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기 때문입니다.


이 말을 듣고 다섯 사람은 그곳을 떠나 라이스로 갔다. 그들은 그곳 사람들이 시돈 사람들처럼 태평스럽고 조용하게 마음 놓고 사는 것을 보았다. 그 땅에서는 나지 않는 것이 없었으므로 그들의 생활은 넉넉하였다. 거기다가 시돈 사람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었고, 아람 사람들과도 아무런 조약을 맺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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