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네가 다니엘보다 슬기롭단 말이냐? 네가 모르는 비밀이 하나도 없다는 말이냐?
3 너는 다니엘보다 지혜로워서 깨닫지 못할 비밀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3 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와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 없다 하고
3 너는, 다니엘보다 더 슬기롭다. 아무리 비밀스러운 것이라도 네게 드러나지 않는 것이 없다.
그러나 솔로몬은 여왕의 물음에 모두 대답하였다. 어려워서 왕이 대답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자네는 하나님의 은밀한 계획들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자네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건가?
주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조언을 말해 주시고 당신의 계약이 진실함을 확인해 주십니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를 자랑 말고 힘센 사람은 힘을 자랑 말고 부자는 재산을 자랑 말라.
비록 그 나라에 노아와 다니엘과 욥, 이 세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세 사람은 자기들의 의로움으로 자신들의 목숨만 건질 수 있을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네가 창조되던 날부터 네 가는 길에 나무랄 것이 없었다. 네게서 사악함이 드러나기까지는 그러했다.
왕이 그들에게 무엇을 물어도 그들은 매우 지혜로웠고 아는 것이 많았다. 왕은 이 청년들이 그 나라의 어떤 마술사나 주술가보다도 열 배나 낫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젊은이들 가운데 다니엘과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가 있었다. 이들은 유다 사람들이었다.
다니엘은 이렇게 노래했다.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라.
그 분은 알기 힘든 감추어진 비밀들을 아시는 분. 빛이 그 분과 함께 있으니 깊은 곳에 숨겨져 있는 것을 밝혀내시는 분이시다.
나는 말했다. “마술사들의 우두머리인 벨드사살아, 나는 네 안에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음을 안다. 아무리 어려운 비밀이라도 네가 풀 수 있음을 안다. 내가 꾼 꿈을 말할 테니 그 꿈을 풀이해 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