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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7:36 - 읽기 쉬운 성경

36 뭇 나라의 상인들이 너를 비웃는다. 너는 끔찍한 최후를 맞아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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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6 세상의 상인들이 너를 야유하니 네 종말이 비참하게 되었구나. 네가 다시는 존재하지 못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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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6 열국의 상고가 다 너를 비웃음이여 네가 경계거리가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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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6 뭇 민족의 상인들이 너를 비웃는다. 멸망이 너를 덮쳤으니, 너는 이제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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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7:36
14 교차 참조  

이 성전이 지금은 이렇게 훌륭하지만 그때에는 지나가는 사람마다 이것을 보고 무서워 놀랄 것이다. 그리고 ‘어찌하여 주께서 이 땅과 이 성전이 폐허가 되게 하셨을까?’ 하며 비웃을 것이다.


조금만 더 참고 지켜보라. 악한 자들은 멸망하고야 만다. 네가 그들을 찾아보려 해도 그들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윽고 그는 사라져 버렸다. 내가 그를 찾으려 했으나 찾을 수 없었다.


그들의 땅은 황폐하게 되어 두고두고 비웃음거리가 되리니 지나는 사람들마다 놀라 머리를 쩔쩔 흔들리라.


나는 이 성읍을 폐허로 만들어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리니,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이 성읍이 입은 피해를 보고 놀라 비웃을 것이다.


“그곳을 지나는 사람마다 에돔이 입은 상처를 보고 모두 놀라 자빠질 것이며 비웃으리라.


주의 분노가 바빌로니아를 사람이 살지 않는 땅 완전히 버려진 땅으로 만들리라. 바빌론을 지나가는 사람마다 그 상처를 보고 눈이 휘둥그레지며 비웃음을 날리리라.


네 길을 지나는 사람들이 너를 보고 손뼉을 친다. 그들이 딸 예루살렘을 보고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며 비웃는다. “이것이 ‘아름다움의 극치’ ‘온 땅의 기쁨’이라 일컬어지던 바로 그 도성이란 말이냐?”


나는 너를 어부들이 그물이나 널어 말리는 맨바위가 되게 할 것이다. 너는 다시 세워지지 않을 것이다. 나 주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사람의 아들아, 두로가 예루살렘이 망하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며 좋아하였다. ‘하하. 여러 나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무역의 관문이 부서지고 문짝들이 활짝 열렸구나. 이 성읍이 폐허가 되었으니 이제는 내가 잘 살 수 있겠구나.’


내가 네게 끔찍한 종말을 안겨 주리니 너는 이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릴 것이다. 사람들이 너를 찾아도 다시는 너를 만나지 못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너를 알던 뭇 민족들이 너를 보고 너무 놀라 넋이 나갔다. 너는 끔찍한 최후를 맞아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져 버렸다.’”


이 도시는 사람들이 그 안에서 안전하게 살던 도시가 아니냐? 스스로 “이 세상에 나 말고 또 누가 있느냐?”라고 말하던 그 도시가 아니냐? 니느웨가 어쩌다가 이처럼 버려진 곳이 되었으며 들짐승들의 쉼터가 되었느냐? 이 곳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놀라 휘파람을 불며 손가락질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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