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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4:6 - 읽기 쉬운 성경

6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죄 없는 피로 물든 성읍아 덕지덕지 녹이 슬어 붙었으나 한 번도 녹을 씻어버린 적이 없는 가마솥아 네게 화가 미치리라. 제비 뽑을 것도 없이 솥 안에 든 고기 덩이를 하나씩 꺼내어 솥을 말끔히 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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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살인자들의 도시 예루살렘아, 너는 녹이 슬었으나 그 녹을 제거하지 않은 가마와 같구나. 너에게 화가 있을 것이니 너는 순서를 가리지 말고 그 속에 있는 것을 하나하나 끄집어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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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피 흘린 성읍, 녹슨 가마 곧 그 속의 녹을 없이 하지 아니한 가마여 화 있을찐저 제비 뽑을 것도 없이 그 덩이를 일일이 꺼낼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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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죄 없는 사람을 죽인 살인자의 성읍아, 속이 시뻘건 녹을 한 번도 씻지 않은 녹슨 가마솥아, 너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제비를 뽑을 것도 없이, 그 안에 든 고기를 하나하나 다 꺼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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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4:6
33 교차 참조  

다윗은 또한 모압 사람들도 쳐서 정복하였다. 그는 그들을 땅바닥에 한 줄로 쭉 드러눕게 한 다음, 줄로 재어서 두 줄 길이 안에 든 사람들은 죽이고, 한 줄 길이 안에 든 사람들은 살려 주었다. 이렇게 하여 모압은 다윗의 속국이 되어 그에게 조공을 바쳤다.


므낫세는 유다로 하여금 나 주가 보기에 악한 일을 하도록 잘못 인도하는 죄를 지었다. 거기다가 그는 죄 없는 사람을 너무 많이 죽여서 예루살렘을 이 끝에서부터 저 끝까지 피로 가득 채웠다.’”


이런 일이 유다에게 일어난 것은 분명히 주의 명령에 따라 되어진 것이다. 주께서는 므낫세가 지은 죄와 그가 한 모든 일 때문에 그들을 당신 앞에서 쫓아내기 위하여 그렇게 하셨다.


므낫세가 죄 없는 사람들을 죽여 그들의 피로 예루살렘을 가득 채웠으므로 주께서는 용서하실 마음이 없으셨다.


네가 잿물로 몸을 씻고 아무리 비누로 몸을 닦아도 네 죄의 때가 내 앞에 그대로 남아 있으리라.” 주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불로 납을 녹여 내려고 풀무질을 세게 해 보지만 내 백성을 정련하여 깨끗하게 할 수는 없다. 그들은 모두 찌꺼기일 뿐 그들에게서 정제해 낼 순수함이 없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은 너희의 가마솥이 되지 못할 것이고 너희 또한 그 안에 들어 있는 고기가 되지 못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이스라엘의 국경에서 심판하겠다.


이들은 ‘지금이 집짓기에 좋은 때가 아니냐? 이 도시는 튼튼한 가마솥과 같고 우리는 그 안에 든 고기와 같다.’고 말한다.


돈을 받고 피를 흘리는 사람도 있고, 비싼 이자를 받고 돈놀이를 하는 사람도 있고, 이웃을 착취하여 부당하게 엄청난 이득을 챙기는 사람도 있다. 그러면서 너희는 나를 까맣게 잊어버렸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너 사람아, 네가 이 성읍을 심판하려느냐? 피 흘리기를 일삼는 이 성읍을 심판하려느냐? 그들을 심판하려거든 너는 그들이 저지르고 있는 역겨운 짓들을 그들에게 낱낱이 알려 주어라.


이 땅의 관리들은 먹이를 물어뜯는 늑대와 같다. 그들은 부당한 이득을 얻으려고 피를 흘리고 사람을 죽인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오, 죄 없는 사람의 피를 흘려 심판의 날을 앞당기는 성읍아, 우상을 만들어 자신을 더럽히는 성읍아,


너는 나를 거역하는 이 집안에게 비유 하나를 들려주어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솥을 걸어라. 가마솥을 걸고 물을 부어라.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죄 없는 피로 물든 성읍에 화가 미치리라. 나 또한 장작더미를 높이 쌓으리라.


그들은 내 백성을 놓고 제비를 뽑았다. 그들은 하룻밤 몸 파는 여자를 사는 값에 어린 남자 아이들을 팔고 술판 한 번 벌이려고 어린 여자 아이들을 팔았다.


낯선 사람들이 네 형제의 재산을 빼앗아 가던 날 너는 멀찍이 서서 바라보기만 하였다. 외국인들이 야곱의 대문으로 들어와서 예루살렘을 놓고 제비를 뽑던 날 너도 그 외국인들과 한통속이었다.


뱃사람들이 서로 이야기했다. “우리 제비를 뽑아서 누구 때문에 이런 큰 재난이 우리에게 닥쳐왔는지 알아봅시다.” 그들이 제비를 뽑자 요나 때문에 그 재난이 일어났다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실한 사람은 모두 이 땅에서 사라졌다. 곧은 사람은 단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 모두가 사람을 죽일 궁리나 하며 숨어 기다리는 자들뿐이고 서로 그물을 놓아 형제를 사냥하는 자들뿐이다.


아, 너 살인자들의 도성에게 화가 미치리라. 거짓과 약탈이 넘쳐나고 노략질이 끊이지 않는 도성.


그러나 그러한 성읍의 주민도 사로잡혀 포로로 끌려갔다. 갈가리 찢기도록 맞아죽은 어린 아이들의 주검이 길모퉁이마다 나뒹굴고 귀족들은 제비 뽑혀 잡혀 가고 지도자들은 사슬에 묶여 끌려갔다.


그리하여 땅에서 흘린 모든 의로운 피가 너희에게 돌아갈 것이다. 너희는, 의인 아벨에서부터 너희가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에 이르기까지 많은 죄 없는 사람들을 죽였다. 너희는 반드시 그 죄 값을 치르게 될 것이다.


너희가 갖추어야 할 장비 가운데 삽을 꼭 갖추도록 하여라. 그곳에 나가 변을 볼 때에는 그 삽으로 땅을 파고 변을 본 다음 배설물을 덮어야 한다.


여호수아가 말하였다. “동굴 어귀를 열고 그 다섯 왕을 내게로 끌어오너라.”


내가 보니 여자는 성도들의 피와 예수를 증언한 사람들의 피로 취해 있었습니다. 나는 여자를 보고 크게 놀랐습니다.


그리고 예언자들과 성도들의 피와 땅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사람의 피가 네 안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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