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4:25 - 읽기 쉬운 성경

²⁵ 너 사람의 아들아, 내가 그들에게서 그들의 요새요, 그들의 기쁨과 영광이요, 보기만하여도 기뻐지는 곳이요, 마음으로 간절히 사모하는 곳을 빼앗아 갈 것이다. 그뿐 아니라 그들의 아들딸들도 빼앗아 갈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²⁵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그들의 힘과 자랑과 마음의 기쁨인 성전과 그들의 자녀를 없애는 그 날에

개역한글

²⁵ 인자야 내가 그 힘과 그 즐거워하는 영광과 그 눈의 기뻐하는 것과 그 마음의 간절히 생각하는 자녀를 제하는 날

새번역

²⁵ “그러나 너 사람아, 내가 그들에게서, 그들의 요새, 그들의 기쁨과 영광과 그들의 눈에 들어 좋아하며 마음으로 사모하는 것을 빼앗고, 그들의 아들딸들을 데려가는 날,

에스겔 24:25 교차 참조

시편 48:2

우뚝 솟은 봉우리 너무 아름다워 온 땅에 기쁨을 준다. 자폰산은 참으로 하나님의 산 위대하신 왕의 도성이다.

시편 50:2

더없이 아름다운 시온으로부터 하나님께서 눈부시게 나타나신다.

예레미야 11:22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내가 그들에게 벌을 내리겠다. 그들의 젊은이들은 칼에 맞아 죽고 아들딸들은 굶어 죽을 것이다.

예레미야 52:10

그리고 그 곳 립나에서 바빌로니아 왕은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앞에서 죽였다. 그리고 유다의 모든 고관들도 죽였다.

예레미야 7:4

“이곳이 주님의 성전이다, 이곳이 주님의 성전이다, 이곳이 주님의 성전이다” 하는 사람들의 거짓말을 믿지 마라.

예레미야애가 2:4

주께서 마치 우리의 원수나 되시는 듯 오른 손으로 활시위를 당기셨다.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적군인양 모조리 죽이셨구나. 딸 시온의 장막 위에 당신의 불같은 분노를 쏟아 부으셨구나.

에스겔 24:21

‘이스라엘 집안에게 말해 주어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내 성소를 더럽히겠다. 성소는 너희가 자랑으로 여기는 너희의 요새요, 너희가 보기만 하여도 기뻐지는 곳이요, 너희 마음으로 사모하는 곳이다. 너희가 뒤에 남겨둔 아들딸들이 칼에 맞아 죽을 것이다.

에스겔 33:22

그 사람이 오기 전날 저녁에 주의 권능이 나를 사로잡아서 나의 입을 열어 주셨다. 그래서 그 사람이 다음날 아침 나를 찾아왔을 때에는 나의 입이 열려 더는 말 못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신명기 28:32

너희의 아들딸이 다른 민족에게 끌려가도, 너희는 손 하나 들어올릴 능력이 없어, 날이면 날마다 자식들을 기다리느라 눈만 짓무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