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에스겔 23:34 - 읽기 쉬운 성경

34 너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마시고 빈 잔을 내던져 산산이 부수며 네 가슴을 쥐어뜯을 것이다. 내가 말하였으니 그대로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34 네가 그 잔을 찌꺼기까지 다 기울여 마시고 그 잔을 던져 박살내며 네 가슴을 쥐어뜯을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34 네가 그 잔을 다 기울여 마시고 그 깨어진 조각을 씹으며 네 유방을 꼬집을 것은 내가 이렇게 말하였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34 너는 그 잔을 다 기울여 말끔히 비우고, 그 잔을 조각내어 씹으며, 네 유방을 쥐어뜯을 것이다. 내가 이렇게 말하였으니,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에스겔 23:34
7 교차 참조  

주님의 손에는 부글부글 거품이 이는 포도주가 가득 담긴 잔이 들려 있다. 잔 가득히 진노의 향료가 섞여 있다. 주께서 그 잔을 쏟으시면 세상의 모든 악한 자들이 그 찌꺼기까지 마셔야 할 것이다.


나는 쉬지 않고 이 일을 전하며 야곱의 하나님께 찬양을 돌릴 것이다.


깨어나라! 깨어나라! 너, 주의 손에서 진노의 잔을 받아 마신 예루살렘아 일어나거라. 네가 그 잔을 비웠구나. 어지러워 비틀거리게 하는 그 잔을 마셨구나.


내가 너를 해치우는 날, 과연 네 용기와 힘이 얼마나 버티어 내겠느냐? 나 주가 말했으니 내 말대로 반드시 이룰 것이다.


그들은 이집트에서 몸 파는 여자가 되어 어린 시절에 이미 몸 파는 짓을 일삼았다. 거기서 이미 뭇 남자들에게 가슴을 내맡기어, 그들이 처녀인 자기들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어루만지게 하였다.


오홀라는 이집트에서 몸 파는 짓을 시작하더니 그 짓을 끝내 그만두지 않았다. 그 때는 아직 어린 시절이었는데 그 때 벌써 남자들이 그녀와 잠자리를 같이 하였다. 그들은 그녀의 처녀 젖가슴을 만지고 자기네 정욕을 있는 대로 그녀에게 쏟아 부었다.


그 여자가 그렇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사치스럽게 하였으니 그 여자에게 그만한 고통과 슬픔을 안겨 주어라. 그 여자는 마음속으로 말한다.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다. 나는 홀어미가 아니다. 나는 결코 슬픔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