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에스겔 23:19 - 읽기 쉬운 성경

19 그러나 그녀는 옛날 이집트에서 몸 팔던 시절을 생각하고 더더욱 바람을 피웠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9 그는 어릴 때 이집트에서 창녀짓을 하던 일을 생각하고 더욱더 난잡하게 음행하며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9 그가 그 음행을 더하여 그 젊었을 때 곧 애굽 땅에서 음행하던 때를 생각하고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9 그런데도 그는 음행을 더하여, 이집트 땅에서 음란하게 살던 자신의 젊은 시절을 늘 회상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에스겔 23:19
13 교차 참조  

석 달쯤 뒤에 유다에게 이런 말이 들려왔다. “당신의 며느리 다말이 몸 파는 여자 같은 짓을 하여 지금 아이를 가졌다오.” 유다가 말하였다. “그 여자를 끌어내어 불 태워 죽여라.”


너는 이렇게 역겨운 짓을 하고 몸을 팔면서, 네가 어렸을 때 네가 벌거벗은 핏덩이로 발버둥치던 때를 기억하지 않았다.


너는 거리 모퉁이마다 높은 사당을 세우고 그곳에서 네 아름다움을 더럽혔다. 너는 지나가는 사람 아무에게나 두 다리를 벌려 쉬지 않고 네 몸을 팔았다.


너는 저 장사꾼의 나라 바빌로니아 남자들까지 끌어들였다. 그래도 너의 욕정은 채워지지 않았다.


네 언니 사마리아는 네가 지은 죄의 절반도 저지르지 않았다. 너는 그들보다 훨씬 더 역겨운 짓들을 많이 저질렀다. 네가 저지른 역겨운 짓들과 견주어 보면 그들은 오히려 의롭게 보일 정도이다.


그러면서 나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더러운 우상에게 흠뻑 빠져있다. 그것들을 내던지고 이집트의 우상으로 너희 자신을 더럽히지 말아라.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그러나 오홀리바가 더 많이 몸을 팔았다. 그녀는 벽에 새겨진 남자들의 모습을 보았다. 붉은 색으로 그려진 바빌로니아 남자들의 모습이었다.


그녀가 드러내 놓고 몸 파는 짓을 계속하고 알몸을 드러내자 나는 그녀가 역겨워졌다. 그래서 그의 언니에게서 돌아섰듯이 그녀에게서도 돌아섰다.


거기에서 그녀는 성기가 나귀의 그것만 하고 정액을 수말처럼 쏟아 내는 이집트 남자들에게 몸달아 했었다.


이렇게 너는 젊은 시절의 음란한 삶을 그리워하였다. 이집트에서 남자들이 네 가슴을 쓰다듬고 네 어린 젖봉오리를 어루만지던 그 시절을 그리워하였다.


그들은 이집트에서 몸 파는 여자가 되어 어린 시절에 이미 몸 파는 짓을 일삼았다. 거기서 이미 뭇 남자들에게 가슴을 내맡기어, 그들이 처녀인 자기들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어루만지게 하였다.


오홀라는 이집트에서 몸 파는 짓을 시작하더니 그 짓을 끝내 그만두지 않았다. 그 때는 아직 어린 시절이었는데 그 때 벌써 남자들이 그녀와 잠자리를 같이 하였다. 그들은 그녀의 처녀 젖가슴을 만지고 자기네 정욕을 있는 대로 그녀에게 쏟아 부었다.


“베델로 가서 죄를 지어라. 길갈로 가서 더 많은 죄를 지어라. 아침마다 희생제물을 바치고 사흘 째 되는 날마다 십일조를 바쳐라.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