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내가 보니 그녀도 몸을 더럽혔다. 두 자매가 똑같은 길을 걸었다.
13 그도 자신을 더럽힌 것을 내가 보았으니 그 자매들은 모두 같은 길을 걸었다.
13 그 두 여인이 한길로 행하므로 그도 더러워졌음을 내가 보았노라
13 내가 보니, 그도 자신을 더럽혔다. 그 두 자매가 똑같은 길을 걸었다.
오홀리바도 앗시리아 사람들과 사랑에 빠져 몸이 달았다. 그들은 총독들과 지휘관들이며, 훌륭하게 차려 입은 장교들과 말 탄 기마병들로, 모두 멋진 젊은이들이었다.
그러나 오홀리바가 더 많이 몸을 팔았다. 그녀는 벽에 새겨진 남자들의 모습을 보았다. 붉은 색으로 그려진 바빌로니아 남자들의 모습이었다.
너는 네 언니가 걷던 길을 그대로 따라 걸었으므로, 내가 네 언니가 받은 벌과 같은 벌을 네게 내리겠다.
그들은 푸른 군복을 입은 장교들과 총독들과 지휘관들이었다. 모두 멋진 젊은이들로 말도 잘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