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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2:8 - 읽기 쉬운 성경

8 너는 내 거룩한 물건들을 업신여기고 내 안식일을 더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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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너는 나의 거룩한 것을 업신여기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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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너는 나의 성물들을 업신여겼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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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너는 내 거룩한 물건들을 업신여겼으며 내 안식일을 더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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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2:8
10 교차 참조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나에게 반역하였다. 그들은 나의 규례를 따르지 않았고 나의 법을 거부하였다. 누구나 그대로 따르고 지키면 살 수 있는 나의 규례를 따르지 않았고 나의 법을 지키지 않았다. 그리고 나의 안식일을 완전히 더럽혀 놓았다. 그래서 나는 광야에서 그들에게 나의 진노를 쏟아 부어 그들을 멸망시키겠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서 안식일이 너희와 나 사이의 표징이 되게 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그런데 그 자손도 나에게 반역하였다. 그들은 나의 규례를 따르지 않고 나의 법을 지키지 않았다. 누구든지 그대로 하면 살게 되어 있는데도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들은 나의 안식일도 더럽혀 놓았다. 그래서 나는 광야에서 그들에게 나의 진노를 쏟아 부어, 그들에게 분풀이를 하겠다고 말하였다.


그들이 나의 법을 지키지 않고, 나의 규례를 따르지 않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혀 놓았으며, 조상이 섬기던 우상에게 눈을 팔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땅의 제사장들은 나의 법을 어겼으며 나의 거룩한 물건들을 더럽혔다. 그들은 거룩한 것들과 속된 것들을 구별하지 않는다. 그들은 부정한 것과 깨끗한 것 사이에 다른 점이 하나도 없다고 가르친다. 그들은 나의 안식일을 지키는 일에는 아예 눈을 감아버렸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 가운데서 모독을 당했다.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고 나의 성소를 존중히 여겨라. 나는 주다.


“그런데 너희는, ‘주님의 제사상은 더럽혀져도 상관없다. 그 위에 있는 과일과 음식도 더럽혀져도 상관없다.’ 하면서 내 이름을 모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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