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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2:16 - 읽기 쉬운 성경

16 네가 뭇 민족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리니, 그 때에야 비로소 너는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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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6 온 세상이 보는 데서 네가 수치를 당할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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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네가 자기 까닭으로 열국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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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너는 이방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스스로 수치를 당할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는,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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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2:16
17 교차 참조  

그때에 예언자 한 사람이 이스라엘의 왕 아합에게 와서 말하였다.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는 이 큰 군대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 군대를 네 손에 넘겨줄 것이니 너는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때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와서 말하였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람 사람들은 나 주가 산의 신이지 평지의 신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내가 저 큰 군대를 네 손에 넘겨줄 것이니 너는 이제 내가 주인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만이 ‘주’ 라는 이름을 가지신 당신만이 온 땅을 다스리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심을 그들이 알게 하소서.


주님은 그분이 행하시는 정의로 알 수 있다. 그러나 악한 자들은 자기들의 손으로 저지른 일이 올무가 되어 발목을 잡히고 만다. 힉가욘 셀라


악한 자들은 곧 하나님을 잊어버린 뭇 민족은 스올로 돌아가라.


그러나 그날에 내 백성이 살고 있는 고센 땅은 따로 구별하리니, 그곳에는 파리 떼가 들끓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나 주가 이 땅 가운데 있음을 네가 알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니 그의 손에서 우리를 구해 주시어 세상의 모든 나라들이 오직 주 하나님 한 분만이 하나님이신 줄을 알게 하소서.”


그래서 나는 성소의 지도자들을 속되게 만들었고 야곱이 멸망하게 버려두었으며 이스라엘이 모욕을 당하게 두었다.”


나는 내 백성에게 화가 났다. 나는 내 백성인 그 백성을 욕보게 하려고 네 손에 그들을 맡겼다. 그런데 너는 그들을 가엾게 여기지도 않았고 힘없는 노인들에게도 무거운 멍에를 지웠다.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너는 이렇게 말하여라. ‘내 주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는 내 성소가 더럽혀졌을 때, 이스라엘 땅이 황폐하게 되었을 때, 그리고 유다 집안이 포로로 끌려갔을 때, “하하.” 하며 좋아하였다.


그 때에야 비로소 뭇 민족이 나 주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비록 이스라엘을 여러 민족 가운데 포로로 흩어 보냈지만, 내가 그들을 버려두지 않고 불러 모아서 고향으로 데려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다 데려오겠다.


칼에 맞아 죽은 사람들의 주검이 너희 한가운데에 나뒹굴게 되면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뭇 민족 가운데 가장 악한 민족을 데려다가 그들의 집을 차지하게 하리라. 힘센 자의 자랑을 꺾으리니 그들의 성소가 더럽혀지리라.


느부갓네살 임금님, 임금님께서는 어쩔 도리 없이 사람들에게서 쫓겨나 들짐승들과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소처럼 풀을 뜯고 이슬을 맞으며 칠 년이 지난 다음에야,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왕국들을 다스리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뜻에 맞게 겸손하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을 높은 자리에 올려, 나라를 다스리게 하신다는 것을 깨달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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