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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1:14 - 읽기 쉬운 성경

14 사람의 아들아 너는 이렇게 예언하면서 두 손을 마주 쳐라. 그 칼이 두 번 아니 세 번이라도 내려칠 것이다. 마구잡이로 죽이는 칼 수많은 사람을 죽이는 칼이 사방에서 그들을 에워싸고 좁혀 들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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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아, 너는 예언하라. 너는 손뼉을 힘 있게 치고 칼을 두세 번 휘둘러라. 이것은 죽이는 칼이며 대량 학살을 위한 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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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예언하며 손뼉을 쳐서 칼로 세번 거듭 씌우게 하라 이 칼은 중상케 하는 칼이라 밀실에 들어가서 대인을 중상케 하는 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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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너 사람아, 예언을 전하여라. 손뼉을 쳐라. 그 칼이 두세 번 휘둘릴 것이다. 그것은 사람을 죽이는 칼이요, 큰 무리를 학살하는 칼이다. 사람들 주위를 빙빙 도는 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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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1:14
16 교차 참조  

살아남은 아람군이 아벡 성으로 도망갔으나 그곳의 성이 무너져 이만 칠천 명이 깔려 죽었다. 벤하닷도 그 성으로 도망하여 작은 골방에 숨었다.


미가야가 대답하였다. “네가 골방으로 들어가 숨는 날에 알게 될 것이다.”


여호야김이 다스리던 때에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쳐들어왔다. 여호야김은 세 해 동안 그의 봉신이 되어 그를 섬기다가 마음을 바꾸어 느부갓네살에게 반기를 들었다.


그러나 나 주가 명령을 내렸으니 그 칼이 어찌 가만히 쉴 수 있겠느냐? 그 칼은 아스글론과 해변 지역을 치라고 내가 보낸 것이다.”


생각해 보라. 너희가 나의 몽둥이를 무시하는데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성싶으냐?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나 또한 두 손을 마주 치리니 나의 진노가 가라앉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시돈에 전염병을 보내고 거리마다 피가 흐르게 하리라. 사방에서 칼이 시돈을 쳐들어오리니 많은 사람이 죽어 넘어지리라.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인 줄 알리라.’”


나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면서 이스라엘 집안이 저지른 온갖 악하고 구역질나는 짓들을 두고 ‘아, 슬프다!’ 라고 소리쳐라. 그들이 칼과 굶주림과 전염병으로 쓰러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집안의 장로들이 각기 자기가 섬기는 우상의 방에서, 그 어두운 곳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보았느냐? 그들은 ‘주께서는 우리를 보지 않으신다. 주께서는 이 땅을 떠나셨다.’ 하고 말한다.”


그러자 느부갓네살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다. 왕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무섭게 노려보았다. 왕은 화덕을 다른 때보다 일곱 배나 더 뜨겁게 달구도록 명령을 내렸다.


이렇게 하여도 너희가 계속하여 나를 적대시하고,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너희가 지은 죄에 대한 벌을 일곱 배나 더 내리겠다.


나도 너희를 미워하고 너희가 지은 죄를 일곱 배로 벌하겠다.


그들이 무덤 속으로 파고 들어가도 나의 손이 그들을 거기에서 끌어올리리라. 그들이 하늘로 기어 올라가도 내가 거기에서 그들을 끌어내리리라.


발락은 발람 때문에 화가 치밀어 올랐다. 그는 두 손을 마주치며 발람에게 말하였다. “내가 내 원수들에게 저주를 빌어 달라고 당신을 불렀건만 당신은 이렇게 세 번씩이나 그들에게 복을 빌어 주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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