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에스겔 21:11 - 읽기 쉬운 성경

11 누군가의 손에 쥐어 주려고 잘 닦게 한 칼이다. 마구잡이로 죽이는 자의 손에 쥐어 주려고 날을 세우고 광을 낸 칼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1 그 칼이 쓰기에 좋도록 잘 갈리고 닦아져서 살육자의 손에 들어가려고 날카롭게 번쩍거린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1 그 칼이 손에 잡아 쓸만하도록 마광되되 살륙하는 자의 손에 붙이기 위하여 날카롭고도 마광되었도다 하셨다 하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1 그 사람의 손에 쥐어 주려고 칼에 광을 내었다. 살육자의 손에 넘겨 주려고 그렇게 시퍼렇게 날을 세우고 광을 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에스겔 21:11
8 교차 참조  

모르드개도 이 모든 일을 알게 되었다. 그는 옷을 찢고 거친 마포를 두르고 머리에 재를 뒤집어쓰고 큰 소리로 비통하게 울면서 성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므로 내가 말했다. “내게서 눈을 돌려라. 슬피 울게 나를 내버려두어라. 내 동족이 망한 마당에 나를 위로하려 들지 말아라.”


그 때에는 이쪽 땅 끝에서 저쪽 땅 끝까지 주님의 칼에 죽은 사람들의 주검이 널려있을 것이다. 그들을 위해 울어 줄 사람도 없고 거두어 묻어 줄 사람도 없어서 그들은 땅 위에 나뒹구는 거름덩이처럼 될 것이다.”


내가 북쪽의 모든 민족과 나의 종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 오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나는 그들을 데려다가 이 땅과 이 땅에 사는 자들, 그리고 이 땅 둘레에 사는 모든 민족들을 치게 하겠다. 내가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켜 두려움과 비웃음거리로 만들 것이며 그들의 땅을 영원한 폐허가 되게 하겠다.


사정없이 죽이려고 칼에 날을 세웠고 번개처럼 번쩍이라고 칼을 닦았다. 너희가 나의 몽둥이와 훈련을 무시하였으니 어찌 기쁨이 있을 수 있으랴?


사람의 아들아 그 칼이 내 백성들을 치고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치려하니 너는 큰 소리로 울부짖어라. 지도자들과 내 백성이 함께 칼에 찔려 죽으리라. 그러므로 너는 가슴을 치며 통곡하여라.


“사람의 아들아, 바빌로니아 왕이 칼을 가지고 올 수 있는 두 길을 그려라. 그 두 길은 같은 나라에서 시작하는 길이어야 한다. 한 길로 오다가 두 길로 나뉘는 곳에는 표지판을 세워라. 그 두 길은 각기 다른 성읍으로 가는 길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