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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0:21 - 읽기 쉬운 성경

21 그런데 그 자손도 나에게 반역하였다. 그들은 나의 규례를 따르지 않고 나의 법을 지키지 않았다. 누구든지 그대로 하면 살게 되어 있는데도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들은 나의 안식일도 더럽혀 놓았다. 그래서 나는 광야에서 그들에게 나의 진노를 쏟아 부어, 그들에게 분풀이를 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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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1 “그러나 그 자손들도 나를 거역하였으며 순종하면 살 수 있는데도 내 법을 어기고 내 명령을 지키지 않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다. 그래서 나는 광야에서 내 분노를 그들에게 쏟아 분풀이 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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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그러나 그 자손이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좇지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는지라 이에 내가 이르기를 내가 광야에서 내 분을 그들의 위에 쏟으며 내 노를 그들에게 이루리라 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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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1 그런데 그 자손도 나에게 반역하였다. 누구나 그대로 실천하면 살 수 있는 나의 율례를 따르지 않았고, 나의 규례를 지키지 않았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다. 그래서 나는 광야에서 그들의 머리 위에 나의 진노를 쏟아 부어, 그들에게 나의 분노를 풀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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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0:21
22 교차 참조  

“그대들은 주께 나아가서 이번에 발견된 이 책에 기록된 말씀에 관하여 여쭈어 보시오. 나를 대신하여 그리고 이스라엘과 유다에 남아 있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그대들이 여쭈어 보시오. 우리 조상이 주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소. 그들은 이 책에 기록된 모든 명령에 따라 살지 않았소. 그리하여 우리에게 쏟아진 주의 진노가 너무나 크오.”


그들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였다. 그들이 하는 일마다 나의 화를 돋웠다. 그러므로 나의 분노가 이곳에 쏟아지리니 아무도 그것을 끄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과 맺은 계약을 지키지 않았고 그분께서 내리신 법에 따라 살기를 거부하였다.


그래서 그들이 들어와 이 땅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께 순종하지 않았고 주님의 법을 따르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주께서 명하신 것들을 하나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께서는 그들에게 이 모든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주께서 진노하셔서 타오르는 분노를 있는 대로 다 퍼부으셨다. 주께서 시온에 불을 지르시니 시온의 터까지 삼킨바 되었다.


내가 이렇게 그 성벽과 그것에 회를 칠한 자들에게 내 분노를 다 쏟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내가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성벽도 없어졌고 그것을 회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나는 그들에게 규례를 정하여 주고 법을 알려 주었다. 누구든지 그것들을 지키면 살 수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나에게 반역하였다. 그들은 나의 규례를 따르지 않았고 나의 법을 거부하였다. 누구나 그대로 따르고 지키면 살 수 있는 나의 규례를 따르지 않았고 나의 법을 지키지 않았다. 그리고 나의 안식일을 완전히 더럽혀 놓았다. 그래서 나는 광야에서 그들에게 나의 진노를 쏟아 부어 그들을 멸망시키겠다고 말하였다.


내가 이집트 땅 광야에서 네 조상들을 심판하였듯이 너희를 심판하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러나 그들은 나에게 반역하고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어느 누구도 자기들이 흠뻑 빠져있는 더러운 우상을 내던지지 않았고, 이집트의 우상을 버리지도 않았다. 그래서 나는 이집트 땅에서 그들에게 나의 진노를 쏟아 부어 화풀이를 하겠다고 말하였다.


나의 진노를 너에게 쏟아 붓고 나의 불같이 화난 숨결을 네 위에 내쉬어 파괴에 능숙한 짐승 같은 자들의 손에 너를 넘겨 줄 것이다.


너는 내 거룩한 물건들을 업신여기고 내 안식일을 더럽혔다.


이제 나의 분노를 너희에게 쏟아 붓고 너희에게 화풀이를 하겠다. 너희의 행실에 따라 너희를 심판하고 너희가 저지른 온갖 역겨운 짓들을 너희에게 그대로 갚고야 말겠다.


북쪽 왕은 자기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것이다. 그는 자기를 끝없이 높일 것이다. 그는 자신을 칭찬하고 자기가 신들의 신이신 하나님보다 더 높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는 하나님께 끔찍한 말을 해댈 것이다. 그는 마지막 때가 올 때까지 그렇게 멋대로 하다가 마침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망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은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였다. “무엇 때문에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소? 이런 사막에서 죽으라고 데리고 나왔소? 여기에는 빵도 없고 물도 없소. 저 끔찍한 음식은 꼴도 보기 싫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어찌하여 너는 내게 무엇이 선한 일인지 묻느냐? 선한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시다. 그러나 네가 영생을 얻고 싶으면 계명들을 지켜라.”


광야에서는 사십 년 동안 그들이 저지른 온갖 잘못도 참아 주셨습니다.


나는 너희가 반항적이며 고집이 세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희는 내가 살아서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에도 주께 그렇게 반항하였는데, 내가 죽은 다음에는 오죽하겠느냐!


그때에 나는 성전에서 들려오는 큰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목소리는 일곱 천사에게, “가서 일곱 대접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진노를 땅에 쏟아 부어라.” 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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