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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7:24 - 읽기 쉬운 성경

24 그 때에야 들의 모든 나무가 알게 되리라. 키 큰 나무는 낮추고 키 작은 나무는 높이며 푸른 나무는 시들게 하고 마른 나무는 무성하게 하는 것이 나 주라는 것을. 나 주가 말하였으니 내가 그대로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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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4 들의 모든 나무들이 나 여호와는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하는 줄 알 것이다. 나 여호와가 말했으니 내가 반드시 이룰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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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들의 모든 나무가 나 여호와는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우고 마른 나무를 무성케 하는줄 알리라 나 여호와는 말하고 이루느니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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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4 그 때에야 들의 모든 나무가, 나 주가, 높은 나무는 낮추고 낮은 나무는 높이고 푸른 나무는 시들게 하고 마른 나무는 무성하게 하는 줄을, 알게 될 것이다. 나 주가 말하였으니, 내가 그대로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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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7:24
28 교차 참조  

거들먹거리는 자들을 낮아지게 만들고 악한 자들은 선 자리에서 짓밟아 버려라.


낮은 자들을 높은 자리에 앉히시고 슬퍼하는 자들의 형편을 좋게 하여 주시네


그러나 주님 당신께서는 당신이 기름 부어 택하신 왕에게 노여우시어 그를 내치고 그에게 등을 돌리셨습니다.


그의 젊음을 짧게 줄이시고 그를 수치로 덮으셨습니다. 셀라


내가 너를 네 높은 관직에서 밀어내리니 너는 네 자리에서 쫓겨나리라.’”


주께서는 높은 곳에 사는 자들을 끌어내리셨다. 높은 도시를 무너뜨려 땅위에 구르게 하시고 먼지 구덩이에 떨어뜨리신다.


나 주가 말씀을 내리고 그 말은 곧바로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게 거역하는 집안아, 너희가 살아 있는 동안에 내가 한 말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머리에 쓴 수건을 벗고 왕관을 치워라. 다시는 옛날과 같지 않을 것이니 낮은 사람은 높아지고 높은 사람은 낮아질 것이다.


내가 너를 해치우는 날, 과연 네 용기와 힘이 얼마나 버티어 내겠느냐? 나 주가 말했으니 내 말대로 반드시 이룰 것이다.


나 주가 말하였고 내가 행동을 시작할 때가 왔다. 내가 더는 머뭇거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가엾게 여기지도 않고 자비를 베풀지도 않겠다. 너는 네 행실과 행동대로 심판 받을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러면 네 둘레에 남아 있는 뭇 민족이, 나 주가 파괴되었던 것을 다시 세우고, 황폐한 땅에 다시 나무를 심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 주가 그렇게 말했으니 그대로 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내 영을 넣어 주리니 너희가 살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너희 땅에 자리 잡고 살게 해 주겠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그렇게 말하였고 또 말한 대로 이루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느부갓네살 왕께서는 세상에서 쫓겨나 그의 마음은 들짐승처럼 되었고, 들나귀와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뜯고,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을 맞으며 지내셨습니다. 이렇게 지내시다가 마침내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시고,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을 왕으로 삼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셨습니다.


“그 날에 내가 무너진 다윗의 집을 일으키리라. 부서진 곳들은 고치고 허물어진 곳들은 다시 세워 예전의 모습대로 다시 지으리라.


다음날 모세가 계약궤를 모신 성막 안으로 들어가 보니, 레위 지파를 대표하는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았을 뿐 아니라 싹이 나고 꽃이 피고 감복숭아 열매까지 열려 있었다.


하늘과 땅과 온 세상이 없어져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는 야곱의 가문을 영원히 다스릴 것이다. 그리고 그의 나라는 결코 망하지 않을 것이다.”


하늘과 땅이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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