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스라엘의 장로 몇 사람이 내게로 와서 내 앞에 앉았다.
1 이스라엘의 장로 몇 사람이 나를 찾아와서 내 앞에 앉았다.
1 이스라엘 장로 두어사람이 나아와 내 앞에 앉으니
1 이스라엘의 장로들 가운데서 몇 사람이 내게로 와서, 내 앞에 앉았다.
그때에 엘리사는 자기 집에 앉아 있었는데 그 자리에는 장로들도 함께 앉아 있었다. 왕이 전령을 앞서 보냈는데 그 전령이 도착하기 전에 엘리사가 장로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이 살인자가 내 목을 베려고 사람을 보내는 것을 보지 못하십니까? 전령이 오거든 문을 잠그고 들어오지 못하게 하십시오. 보시오. 그 자의 뒤를 따라오는 주인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파수꾼이 대답한다. “곧 아침이 온다. 그러나 밤이 뒤따라온다. 너희가 묻고 싶다면 물어보라. 다시 돌아와 물어보라.”
내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내게 가까이 오고 입술로는 내게 영광을 돌리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 예배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절차를 익혀 드리는 것일뿐이다.
그러자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온 지 칠 년째 되는 해 오월 십일에 이스라엘 장로 몇 사람이 와서 내 앞에 앉았다. 그들은 주의 뜻을 여쭈어 보려고 왔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원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가 나의 뜻을 물으려고 왔느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는 아예 너희가 내게 묻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내 백성은 언제나 그러하듯이 네 앞으로 와 앉아서, 네 말을 듣기는 하지만 그 말대로 실천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입으로는 경건한 말을 하지만 마음은 부당한 이익을 얻으려는 탐욕으로 가득 차 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너는 그저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랑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잘 연주하는 가수일 뿐이다. 그들이 네 말을 듣고도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다.
육 년째 되는 해 여섯째 달 오일에 나는 내 집에서 유다의 원로들과 마주 앉아 있었다. 그 때에 주 하나님의 권능이 나를 사로잡으셨다.
마르다에게는 마리아라는 여동생이 있었다.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주님의 가르침을 듣고 있었다.
“나는 유대 사람으로서 길리기아의 다소에서 태어났지만, 자라기는 이 예루살렘 성에서 자랐습니다. 나는 가말리엘 선생님 밑에서 조상들의 율법에 따라 엄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가 그러하신 것처럼, 나도 하나님께 열성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다음 날 유대 지도자들과 장로들과 율법 선생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다.
그러자 베드로가 성령으로 가득 차서 그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백성의 지도자와 장로이신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