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에스겔 12:12 - 읽기 쉬운 성경

12 그들의 통치자조차 어둠 속에서 어깨에 자기 짐을 메고 예루살렘을 떠날 것이다. 그는 그를 위해 성벽에 뚫어 놓은 구멍으로 나가게 될 것이다. 그는 자기 눈으로 그 땅을 보지 않으려고 얼굴을 가릴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2 왕은 저녁 어두울 때에 짐을 어깨에 메고 나가되 백성들이 뚫어 준 성벽 구멍으로 짐을 내어 피신할 것이며 나갈 때에 얼굴을 가리고 땅을 보지 않을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2 무리가 성벽을 뚫고 행구를 그리로 가지고 나가고 그 중에 왕은 어두울 때에 어깨에 행구를 메고 나가며 눈으로 땅을 보지 아니하려고 자기 얼굴을 가리우리라 하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2 왕도 그들과 함께 어깨에 짐을 메고, 어두울 때에 성 바깥으로 나가게 될 것이라고, 사람들이 성벽에 구멍을 뚫고, 짐을 내다 놓을 것이며, 왕은 눈으로 그 땅을 안 보려고 얼굴을 가릴 것이라고 말하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에스겔 12:12
11 교차 참조  

그때에 성벽이 뚫렸다. 시드기야 왕은 모든 군사를 이끌고 바빌론 군대가 에워싸고 있는데도 밤을 틈타서 도망쳤다. 그들은 왕의 정원 가까이 두 성벽 사이에 있는 문으로 빠져나가 요단 계곡 쪽으로 도망하였다.


그들은 해질녘에 일어나 아람 진으로 갔다. 그들이 진의 변두리에 다다라 보니 한 사람도 거기에 없었다.


그들은 어두워지면 남의 집에 들어가 물건을 빼앗고 한낮에는 빛을 싫어해 문을 닫고 꼼짝 않는구나.


그러나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의 관리들과 예루살렘의 살아남은 자들은, 너무 나빠서 먹을 수 없는 이 나쁜 무화과들처럼 만들겠다. 나는 그들이 이 땅에 남아 있거나, 이집트 땅으로 옮겨 가 살고 있거나, 상관없이 그렇게 만들겠다. 나 주의 말이다.


바빌로니아 왕은 그를 바빌로니아로 끌고 가리니, 그는 내가 그를 찾아갈 때까지 그 곳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가 바빌로니아 군대와 맞서 싸우더라도 결코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나 주가 말한다.’”


그러던 어느날 시드기야 왕이 그를 몰래 자기 궁궐로 불러오게 하여 물었다. “주님에게서 받은 말씀이 있소?” 예레미야가 대답했다. “예. 있습니다. 임금님은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넘어갈 것입니다.”


시드기야 왕과 그의 군인들은 그들을 보고서 모두 도망하였다. 그들은 밤에 왕의 정원을 거쳐 두 성벽 사이에 있는 문을 지나 아라바 쪽으로 달아났다.


열흘 뒤에 주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내렸다.


드디어 성벽이 뚫리게 되자 왕은 모든 군사를 거느리고 달아났다. 바빌로니아 군인들이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있는데도, 그들은 밤을 틈타서 왕의 정원 가까이에 있는 두 성벽 사이의 문으로 성을 빠져나갔다. 그들이 아라바 쪽으로 달아났으나,


그러니 대낮에 그들이 보는 앞에서 포로로 끌려가려고 꾸린 짐을 내다 놓아라. 저녁이 되면 그들이 보는 앞에서 포로로 끌려가는 사람처럼 밖으로 나가거라.


어두워지면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네 짐을 어깨에 메고 성 밖으로 나가거라. 네 얼굴을 가려 땅을 볼 수 없게 하여라. 내가 너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는 표징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