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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1:20 - 읽기 쉬운 성경

20 그러면 그들은 나의 규례를 따르고 마음을 가다듬어 나의 법을 지킬 것이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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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그들이 내 법을 지키고 내 명령에 순종하도록 하겠다. 그러면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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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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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그래서 그들은 나의 율례대로 생활하고, 나의 규례를 지키고 그대로 실천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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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1:20
30 교차 참조  

나는 지금 네가 나그네로 머물고 있는 이 가나안 땅 모두를 너와 네 뒤에 오는 자손에게 주겠다. 그렇게 하면 이 가나안 땅은 영원히 너희의 땅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겠다.”


이 모든 은혜를 베푸신 것은 그들이 당신의 가르침을 따르고 당신의 법을 지키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주를 찬양하여라!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게 살며 주님의 가르침들에 따라 사는 사람은 복이 있다!


주께서 내 마음의 지평을 넓혀 주시니 나 주의 계명들을 따라 달리오리다.


어리석은 길을 버리고 생명을 얻는 슬기로움의 길로 나서라.”


이 계약은 쇠를 녹이는 가마 같은 이집트 땅에서 너희 조상들을 데리고 나올 때에, 내가 그들에게 지키라고 내린 명령이다.’ 나는 이렇게 말했었다. ‘너희는 내게 순종하고 내가 명령하는 것들을 지켜라. 그러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어주겠다.’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하는 말이다. 나는 내가 이 곳에서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땅으로 쫓아 보낸 유다의 포로들을, 이 좋은 무화과처럼 잘 돌보아 주겠다.


나는 그들이 나를 알고 내가 주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들이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


“그 날 내가 이스라엘 집안과 맺을 계약은 이러하다.” 나 주의 말이다. “나는 내 법을 그들 속에 넣어주고 그들 가슴에 새겨 주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그들이 언제나 나를 두려워하게 하여, 그들과 그들의 자손이 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규례를 따르지 않았고 나의 법을 지키지 않았다. 너희는 오히려 너희 둘레에 사는 다른 민족들의 관습을 따라 살았다.’”


그렇게 하면 이스라엘 백성은 나를 떠나 곁길로 빠지지 않을 것이며, 죄로 자신을 더럽히지도 않을 것이다.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내가 그들이 죄를 짓고 타락하는 것에서 그들을 구해주고 그들을 깨끗이 씻어 주겠다. 그러므로 그들이 더는 우상과 구역질나는 형상들과 법을 어기는 일로 자신들을 더럽히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내가 살 집이 그들 가운데 있을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그리고 만일 그들이 자기들이 저지른 짓을 진심으로 부끄럽게 여기거든, 성전의 설계도를 알려주어라. 건물들을 어디에 어떻게 두어야 하는지, 드나드는 문들은 어디로 내야 하는지를 알려주어라. 성전 전체의 건축양식과 성전 건축에 관한 규례와 법도를 알려주어라. 그들이 보는 앞에서 그런 것들을 글로 적어 주어, 그들이 그 설계를 충실히 따르고 그 모든 규례들을 지키게 하여라.


나는 직접 그 여자를 그 여자의 땅에 심을 것이다. 로루하마에게는 자비를 베풀고 로암미에게는 ‘너는 내 백성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내게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내가 그 나머지 삼분의 일을 불 속에 집어넣어 은처럼 단련하고 금을 시험하듯 시험할 것이다. 그들은 나를 부르고 나는 그들에게 응답할 것이다. 나는 ‘그들은 내 백성이다.’라고 말하고 그들은 ‘주님은 우리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할 것이다.”


내가 그들을 이리로 데려오면 그들은 예루살렘 안에 살게 될 것이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에게 성실하고 의로운 하나님이 될 것이다.”


사가랴와 엘리사벳 두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주의 명령과 규율을 흠 잡을 데 없이 잘 지켰다.


이제는 그 비밀이 예언자들의 글을 통해서 밝히 드러나고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그리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방 사람들에게도 알려져서 그들도 믿고 순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가지시고,


여러분이 모든 일에서 늘 나를 기억해 주고,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 준 전통들을 그대로 잘 지키고 있다니, 여러분은 참 잘하고 있습니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와 너희 자손의 마음을 깨끗이 씻어 주실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 수 있게 하실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더 나은 나라, 곧 하늘에 있는 나라를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들에게 한 도시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 뒤에 내가 이스라엘 집안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다. 나는 내 법을 그들 생각 안에 심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 새겨 줄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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