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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1:13 - 읽기 쉬운 성경

13 내가 예언을 하고 있는 동안에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가 죽었다. 나는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큰소리로 부르짖었다. “아, 주 하나님. 이스라엘의 살아남은 자들을 모조리 죽여 버리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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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내가 예언할 때에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가 죽었다. 그래서 나는 엎드려 큰 소리로 “주 여호와여, 이스라엘에 남아 있는 자를 전멸시키려고 하십니까?” 하고 부르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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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이에 내가 예언할 때에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가 죽기로 내가 엎드리어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다 멸절하고자 하시나이까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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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내가 예언하는 동안에,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가 죽었다. 그래서 내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큰소리로 부르짖어 아뢰었다. “주 하나님, 이스라엘의 남은 사람들마저 완전히 없애 버리려고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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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1:13
22 교차 참조  

여로보암 왕은 하나님의 사람이 베델 제단을 향하여 외치는 소리를 듣고, 제단에서 손을 뻗어 그를 가리키면서 “저 놈을 잡아라!” 하고 소리쳤다. 그러나 그 사람을 향하여 뻗은 손이 굳어져 다시 제 자리로 당길 수가 없었다.


그래서 주께서는 그들을 멸하겠다고 말씀 하셨다. 그러나 주께서 택하신 모세가 감히 주 앞에 막아서서 주의 분노가 그들을 멸하는 것을 막았다.


나의 몸은 당신에 대한 외경심으로 떱니다. 나는 당신의 규례들을 존경합니다.


그러므로 갑자기 들이닥친 재앙을 만나 순식간에 무너져 돌이킬 길이 없을 것이다.


그 때에 주의 영이 나를 들어서 주의 성전 동쪽으로 난 동문으로 데려가셨다. 그 문의 어귀에는 스물다섯 명의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 가운데 앗술의 아들 야아사냐와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가 보였는데 그들은 백성의 지도자들이었다.


그러자 주님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불쌍히 여겨, 그들을 죽이지도 않았고 광야에서 그들을 아주 없애버리지도 않았다.


그래서 나는 명을 받은 대로 예언하였다. 내가 예언을 하는 동안에 덜그럭거리는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뼈와 뼈가 서로 이어지는 소리였다.


“사람의 아들아, 나 주가 이스라엘 땅을 두고 하는 말이다. ‘끝장이다. 이 땅은 끝장이다. 동서남북 어디에서나 끝장이다.


그들이 사람들을 죽이는 동안 나는 혼자 거기에 남아 있었다. 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며 부르짖었다. “아, 주 하나님. 예루살렘에 주님의 분노를 쏟아 부어 이스라엘의 살아남은 자들을 모두 죽이시렵니까?”


그래서 내가 예언자들을 시켜 너희를 산산조각 나게 하였으며 내 입에서 나오는 말로 너희를 죽였고 나의 심판이 너희를 해처럼 샅샅이 비추었다.


메뚜기 떼가 땅의 식물들을 깨끗이 먹어치워 버렸다. 나는 그것을 보고 외쳤다. “주 하나님, 용서하여 주십시오. 야곱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 그는 너무나 작습니다.”


그러자 내가 외쳤다. “주 하나님, 제발 멈춰 주십시오. 야곱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 그는 너무나 작습니다.”


이제 주의 손이 너를 내리치실 것이니, 네가 눈이 멀어 한동안 햇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자 곧 안개와 어둠이 그를 뒤덮었다. 그는 여기저기를 더듬거리며 자기 손을 잡아 이끌어 줄 사람을 찾았다.


그 순간 삽비라는 베드로의 발 앞에 쓰러져 숨졌다. 젊은이들이 들어와 삽비라가 죽어 있는 것을 보고는 들고 나가 그 남편 곁에 묻었다.


아나니아는 그 말을 듣고 그 자리에 쓰러져 죽고 말았다.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그 여자들이 너희 아들들을 꾀어 나를 따르지 않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주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셔서 곧바로 너희를 멸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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