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내가 들으니 그 바퀴들을 ‘돌아가는 바퀴들’ 이라고 불렀다.
13 내가 들으니 그 바퀴들을 ‘도는 바퀴’ 라고 불렀다.
13 내가 들으니 그 바퀴들을 도는 것이라 칭하며
13 내가 들으니, 그 바퀴들의 이름은 ‘도는 것’이라고 하였다.
내가 그 짐승들을 보니 네 얼굴을 가진 각 짐승의 옆 땅 위에는 바퀴가 하나씩 있었다.
그것들의 등과 팔과 날개를 비롯하여 온 몸에 눈이 달려 있었다. 네 바퀴에도 사방으로 눈이 달려 있었다.
각 그룹은 얼굴이 넷이었다. 첫째는 그룹의 얼굴이고 둘째는 사람의 얼굴이고 셋째는 사자의 얼굴이고 넷째는 독수리의 얼굴이었다.
주께서 모시옷을 입은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그룹들 밑에 있는 바퀴들 사이로 들어가거라. 그룹들 사이에 있는 불타는 석탄을 네 손 가득 담아다가 이 성읍 위에 뿌려라.” 그러자 그는 내가 보는 앞에서 그곳으로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