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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4:22 - 읽기 쉬운 성경

22 여러분은 옛 생활 방식을 버리고, 썩고 욕정에 눈이 어두워진 옛사람을 벗어 버리라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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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옛날의 생활 방식, 곧 거짓된 욕망으로 부패해 가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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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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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2 성욕과 속임수에 의해 타락된 당신들의 옛 죄 많은 본성과 당신들의 삶의 이전 방식을 벗어 던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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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여러분은 지난날의 생활 방식대로 허망한 욕정을 따라 살다가 썩어 없어질 그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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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4:22
27 교차 참조  

자네가 전능하신 그분께 돌아간다면 자네는 다시 일어날 것이네. 자네가 자네의 집에 깃들여 있는 악을 없애버린다면


악한 사람에게 되돌아오는 것은 헛이득 이지만 의의 씨를 뿌리는 사람은 확실한 상급을 얻는다.


“사람의 마음은 그 무엇보다도 거짓되어 무엇으로도 고칠 수 없으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겠습니까?”


바위틈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사는 자야 높은 산꼭대기를 차지한 자야 남들이 너를 무서워하리라는 네 생각에 네가 속았고 네 교만에 네가 속았다. 네가 독수리처럼 높은 곳에 둥지를 틀어도 내가 너를 그곳에서 끌어내리리라.” 나 주의 말이다.


너는 높은 바위틈에 자리 잡고 높은 산 위에 집을 짓고 산다. 너는 ‘누가 감히 나를 땅으로 끌어내리겠느냐?’라고 말한다. 그러나 너는 네 가슴에 품은 교만에 스스로 속았다.


우리는 우리의 옛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 위에서 죽었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은, 죄 많은 우리의 몸의 세력을 무너뜨림으로써 우리가 죄의 종살이에서 놓여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죄는 그 계명이 제공하는 기회를 이용하여 나를 속였으며, 또한 계명을 통하여 나를 죽였습니다.


그러나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하와가 뱀의 꼬임에 속아 넘어갔던 것처럼 여러분의 마음이 어찌하다 곁길로 빠져서, 그리스도께 바치는 진실함과 순결함을 저버리지나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내가 전에 유대교와 그 생활 방식을 따라 어떻게 살았는지 들어 알고 있을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심하게 박해하였습니다. 나는 교회를 완전히 없애 버리려고까지 하였습니다.


한때 우리 모두는 그런 사람들처럼 살았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육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을 얻으려고 살았습니다. 그리하여 육체와 감각의 욕망을 좇아 살았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제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간절히 당부합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이방 사람처럼 살지 마십시오. 그들은 헛된 생각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거짓말을 버리고, 자기 이웃에게 참말을 하십시오. 우리는 모두 한 몸의 지체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독설과 격정과 분노와 고함소리와 욕설은 못된 마음과 함께 버리십시오.


여러분은 그분 안에서 영적인 할례를 받아서, 여러분의 죄에 물든 본성을 벗어 버렸습니다. 그 할례는 사람의 손으로 여러분의 몸에 행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한때는 어리석었고, 순종하지 않았으며, 다른 사람들의 말에 속아 잘못된 길로 빠졌었다. 그리고 온갖 욕망과 쾌락의 종으로 매여 살기도 하였다. 우리는 악한 마음과 시기심 속에서 살았다. 그리고 남에게 미움을 받기도 하고, 서로 미워하기도 하면서 살았다.


이렇게 우리는 구름처럼 많은 믿음의 선배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들의 삶은 우리에게 믿음이 어떤 것임을 증언해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들처럼 살아야 합니다. 우리를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과, 쉽게 우리를 얽어매는 죄를 떨쳐 버립시다. 그리고 우리가 달려야 할 경주를 끈기 있게 달립시다.


날마다 서로 용기를 북돋아 주십시오. 아직은 ‘오늘’이라고 말할 수 있는 지금 그렇게 하십시오. 그리하여 여러분 가운데 어느 누구도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무디고 고집스러운 사람이 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러므로 여러분의 삶 속에 널리 퍼져 있는 모든 도덕적 더러움과 악을 버리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심어 주신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이십시오. 그 말씀에는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자신이 매우 신앙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자신의 혀를 다스리지 못하면, 그것은 자기를 속이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신앙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전혀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헛된 생활 방식에서 풀려났습니다. 여러분이 거기에서 풀려난 것은, 금이나 은처럼 사라져 버릴 것으로 값을 치르고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난날에 믿지 않는 사람들이 즐기는 일들을 하면서 오랫동안 살았습니다. 곧 방탕과 욕정과 술 취함과 환락과 연회와 술잔치와 역겨운 우상숭배 속에서 살았습니다.


이렇게 그들은 자기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들은 대낮에 흥청거리며 먹고 마시는 것을 즐깁니다. 그들은 티와 흠투성이인 자들로, 여러분과 같이 앉아 잔치 음식을 먹을 때에도 자신들의 방탕을 즐기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무법자들의 방탕한 행동에 크게 시달림을 받던 의인 롯은 구해 내셨습니다.


한나에게 말하였다. “언제까지 술에 취해 지낼 거요? 이제 그만 포도주를 끊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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