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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9:8 - 읽기 쉬운 성경

8 “보라. 나 주 하나님의 눈이 죄 지은 나라 이스라엘을 지켜보고 있다. 나 주가 땅 위에서 그 나라를 없애 버리겠다. 그러나 야곱 집안을 완전히 없애 버리지는 않겠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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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나 주 여호와가 범죄한 이스라엘을 주시하였다가 지상에서 없애 버릴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야곱의 후손들을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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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보라 주 여호와 내가 범죄한 나라에 주목하여 지면에서 멸하리라 그러나 야곱의 집은 온전히 멸하지는 아니하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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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나 주 하나님이 죄 지은 이 나라 이스라엘을 지켜 보고 있다. 이 나라를 내가 땅 위에서 멸하겠다. 그러나 야곱의 집안을 모두 다 멸하지는 않겠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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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9:8
27 교차 참조  

그래서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땅 위에 만든 사람들을 모조리 쓸어버려야겠다. 땅 위에 사는 것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길짐승이나, 공중의 새나 가릴 것 없이 모조리 쓸어버려야겠다. 내가 그것들을 만든 것이 후회스럽구나!”


지금부터 이레가 지나면 내가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비를 내리겠다. 그렇게 하여 땅 위에 있는 모든 생물을 다 쓸어버리겠다.”


이런 일로 여로보암의 집안이 죄를 지어 마침내 땅 위에서 자취도 없이 사라졌다.


주님의 눈길 어디나 계시니 악한 사람 선한 사람 모두를 지켜보신다.


주께서는 사람이 하는 일을 다 지켜보시며 그가 가는 길을 다 지켜보신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해주리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를 흩어 여러 나라로 쫓아 보냈으나 이제 내가 그 나라들을 모두 무너뜨리리라. 그러나 너만은 깡그리 무너뜨리지 않고 징계는 하나 오직 법에 따라 공정하게 징계하리라. 네가 죗값을 하나도 치루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일은 없으리라.”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려고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재앙을 내리려고 지켜볼 것이기 때문이다. 이집트 땅에 사는 유다 사람들은 한 사람도 남지 않을 때까지 전쟁이나 굶주림으로 모두 죽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나의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가 너를 쫓아 여러 나라로 흩어버렸으나 이제 내가 그 나라들을 멸망시키리라. 그러나 너만은 깡그리 멸망시키지 않으리라. 다만 네게 합당한 벌을 내리어 네가 아무런 벌도 받지 않고 그냥 넘어가게 하지는 않으리라.”


“너희는 예루살렘의 포도밭을 뚫고 들어가 포도밭을 짓밟아 놓아라. 그러나 완전히 망쳐놓지는 말아라. 그 넝쿨들만 잘라버려라. 그것들은 주의 것이 아니다.


주께서 호세아에게 말씀하셨다. “아이의 이름을 이스르엘이라고 하여라. 예후가 이스르엘 골짜기에서 죄 없는 사람들의 피를 흘린 죄를 물어 그의 가문을 벌주겠다. 그리고 이스라엘 왕국을 무너뜨리겠다.


고멜이 다시 아기를 가졌고 딸을 낳았다. 주께서 호세아에게 말씀하셨다. “아이의 이름을 로루하마라고 하여라. 나는 이제 더는 이스라엘 왕국을 불쌍히 여기지도 않고 용서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때에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살아남은 사람들 가운데 주께서 부르신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목자가 사자의 입에서 양의 다리뼈 두 개나 귀 한 조각을 건져내듯이 사마리아에 사는 이스라엘 백성도 그렇게 구원을 받으리라. 안락의자의 한 귀퉁이나 침대의 한 조각이 겨우 너희에게 남으리라.”


그러므로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네 아내는 이 성읍에서 창녀가 되고 네 아들딸들은 칼에 찔려 죽을 것이다. 네 땅을 다른 사람들이 측량하여 나눠 가지고 너는 이방 나라에서 죽을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은 틀림없이 사로잡혀 자기 땅을 떠나 먼 곳으로 끌려갈 것이다.’”


내 백성 가운데 죄 지은 모든 자들이 칼에 찔려 죽을 것이다. ‘재앙이 우리에게 미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자들 모두가 그렇게 죽을 것이다.”


비록 그들이 적군에게 사로잡혀 끌려가도 거기에서 내가 칼을 시켜 그들을 죽이게 하리라. 내가 내 눈으로 그들을 지켜보리라. 이는 그들이 복을 받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재앙을 만나게 하려는 것이리라.”


주 너희 하나님은 자비로운 하나님이시니 너희를 버리거나 멸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조상에게 맹세하며 맺어 주신 계약을 잊지 않으실 것이다.


너희 가운데 함께 계시는 주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다. 그분께서 너에게 진노하시어 너를 땅 위에서 쓸어 없애버리시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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