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러므로 그들이 가장 먼저 잡혀갈 것이고 빈둥거리는 자들의 잔치도 끝날 것이다.
7 그러므로 너희가 제일 먼저 사로잡혀갈 것이다. 호의 호식하면서 빈둥거리던 너희 생활이 끝장날 것이다.
7 그러므로 저희가 이제는 사로잡히는 자 중에 앞서 사로잡히리니 기지개 켜는 자의 떠드는 소리가 그치리라
7 이제는 그들이 그 맨 먼저 사로잡혀서 끌려갈 것이다. 마음껏 흥청대던 잔치는 끝장나고 말 것이다.
임금님께서 저의 소원을 들어주시고 저의 청을 이루어 주시겠다면 저는 내일도 잔치를 차리고 두 분을 모시고 싶습니다. 임금님께서 하만과 함께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때에 임금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의 소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나의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 하고 두려움에 떨며 내가 그처럼 기다리던 황혼은 나를 무서움으로 짓누른다.
북을 치며 즐거워하는 일도 사라지고 흥겨운 소리도 사라지며 거문고를 타는 기쁨도 사라지리라.
바로 그날 밤 바빌로니아의 벨사살 왕은 살해되었다.
너희는 무너진 성벽 틈으로 끌려 나갈 것이다. 한 사람씩 곧장 끌려 나가 하르몬을 향하여 내동댕이쳐질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다마스쿠스 저 너머로 끌려갈 것이다. 내가 너희를 포로로 끌려가게 할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 이름 만군의 하나님이신 분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베델을 찾지 말고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멀리 브엘세바로 건너가지 말아라. 길갈 사람들은 반드시 사로잡혀 가고 베델은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아모스가 이렇게 말하기 때문입니다. ‘여로보암은 칼에 찔려 죽고 이스라엘 백성은 반드시 사로잡혀 자기 땅을 떠나 먼 곳으로 끌려 갈 것이다.’”
그러므로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네 아내는 이 성읍에서 창녀가 되고 네 아들딸들은 칼에 찔려 죽을 것이다. 네 땅을 다른 사람들이 측량하여 나눠 가지고 너는 이방 나라에서 죽을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은 틀림없이 사로잡혀 자기 땅을 떠나 먼 곳으로 끌려갈 것이다.’”
그들은 가시덤불에 엉켜들고 술에 취할 것이다. 그들은 마른 그루터기처럼 불타 없어질 것이다.
그들은 칼에 쓰러지고, 포로가 되어 뭇 나라로 끌려갈 것이다. 예루살렘은 외국 사람들이 지배하는 시대가 끝날 때까지 외국 사람들의 발에 짓밟힐 것이다.
너희가 아들과 딸을 낳아도, 그들이 다 붙잡혀 가서 너희 앞에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