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두 사람이 미리 같이 가기로 약속하지 않았는데 그들이 같이 갈 수 있겠느냐?
3 두 사람이 약속하지 않고 어떻게 함께 걸어갈 수 있겠느냐?
3 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으며
3 두 사람이 미리 약속하지 않았는데, 그들이 같이 갈 수 있겠느냐?
아브람이 아흔 아홉 살이 되었을 때 주께서 그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너는 신실하게 나를 섬기고 흠 없이 살아라.
므두셀라를 낳은 다음, 에녹은 삼백 년 동안 하나님과 함께 걸었다. 그동안 그는 아들딸을 더 낳았다.
노아는 의로운 사람이었다. 그 시대 사람들 가운데서 흠 잡을 데 없는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과 함께 걸었다.
“나는 이 세상 모든 민족 가운데서 오직 특별히 너희만을 알았다. 그러므로 너희가 지은 이 모든 죄 때문에 내가 너희를 벌하겠다.”
젊은 사자가 덤불 속으로 먹잇감을 몰아넣지 않았는데 크게 으르렁거리겠느냐? 잡은 것이 없는데 녀석이 굴속에서 만족하여 으르렁거리겠느냐?
사마리아 언덕에 사는 너희 바산의 암소들아 이 말을 들어라. 너희는 가난한 사람들을 억누르고 빈궁한 사람들을 짓밟고 남편들에게는 “술 좀 갖다 주세요.”라는 말이나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