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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7:12 - 읽기 쉬운 성경

12 그리고 새벽 일찍 일어나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넝쿨에 움이 돋았는지 살펴보기로 해요. 포도 넝쿨에 꽃이 피었는지 석류나무에도 꽃이 피었는지 같이 보러 가요. 거기서 임을 마음껏 사랑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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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우리 일찍 일어나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순이 돋았는지, 꽃봉오리가 맺혔는지, 석류꽃이 피었는지 알아봅시다. 내가 거기서 당신에게 내 사랑을 바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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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우리가 일찌기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 꽃이 피었는지 보자 거기서 내가 나의 사랑을 네게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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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이른 아침에 포도원으로 함께 가요. 포도 움이 돋았는지, 꽃이 피었는지, 석류꽃이 피었는지, 함께 보러 가요. 거기에서 나의 사랑을 임에게 드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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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7:12
27 교차 참조  

바로 여기에서 다윗 가문의 왕들이 보좌에 앉았다. 백성을 위해 재판하려고 보좌에 앉았다.


그리하시면 내가 하나님의 제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나의 기쁨이요 나의 즐거움이신 하나님께로 나아가겠습니다. 오,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내가 수금으로 당신을 찬양하겠습니다.


하늘에도 내게는 당신밖에 없으며 땅 위에도 당신밖에는 내가 바랄 것이 없습니다.


내가 거기, 곧 계약궤의 덮개 위에 있는 두 그룹 천사들 사이에서 너를 만나 내 뜻을 알리겠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내리는 나의 명령을 거기에서 너에게 모두 전하겠다.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며 나를 간절히 찾는 사람을 만나 줄 것이다.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하여라. 네가 들어갈 무덤 속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기 때문이다.


무화과의 어린 열매가 익어가고 꽃이 만발한 포도 넝쿨에선 향긋한 냄새가 풍겨나오. 내 사랑 나의 아름다운 이여 어서 일어나오. 나와 함께 갑시다.”


저 새끼 여우 떼를 포도밭을 망가뜨리는 저 여우 떼를 잡아 주세요. 우리 포도밭은 꽃이 한창이라오.


그대는 물 댄 왕궁의 동산 석류와 온갖 맛있는 과일 헨나 와 나드


북풍아 일어라. 남풍아 불어라. 나의 동산으로 불어와 이 향기를 멀리 멀리 퍼뜨려다오. 나의 임을 어서 그의 동산으로 모셔다 주세요. 그분이 아름다운 동산의 열매를 드시게 해 주세요.


나는 호두나무 숲으로 내려갔었어요. 골짜기에서 새로 돋아난 움도 보고 포도나무에 새 순이 돋고 있는지 석류나무엔 벌써 움이 돋았는지 보려고 갔었어요.


임이여 나와 같이 가요. 우리 같이 들판으로 나가 시골 오두막집에서 이 밤을 지내기로 해요.


오, 나의 사랑. 나를 즐겁게 하는 내 여인아 그대는 어찌 그리도 아름답고 어찌 그리도 상냥스러울까!


추수 때가 이르기 전 활짝 피었던 꽃들이 지고 꽃들이 포도 알맹이로 익어 가는 때에 주께서 가지치기 낫을 들어 어린 가지들은 잘라버리시고 큰 가지들은 찍어버리실 것이다.


얼마쯤 지난 뒤에 바울이 바나바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모든 도시에 살고 있는 형제들을 다시 찾아가서 그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지금 하나님 안에서 사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를 하나님의 친구가 되게 해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덕분입니다.


여러분은 자기가 믿음 안에 있는지 스스로를 살펴보고 시험해 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가운데 계심을 깨닫지 못하겠습니까? 깨닫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그 시험에 낙제한 것입니다.


영원히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빕니다.


조심하여 주님의 은혜를 놓치는 사람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쓴 뿌리가 자라나서 문제를 일으키고 여러 사람을 더럽히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렵니다.” 또 이렇게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도 함께 있습니다.”


그리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평생을 종처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자유롭게 풀어 주려고 하셨습니다.


이제 예수를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모셨으니, 우리는 자신 있게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필요한 때에 우리를 도와줄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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