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아가 6:9 - 읽기 쉬운 성경

9 나의 비둘기 흠잡을 데 없는 나의 사랑은 오직 하나 뿐 그녀를 낳은 어머니의 외동딸이라오. 아가씨들이 내 사랑을 보고 복 받은 여인이라 하고 왕비들과 후궁들도 칭찬을 한다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9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사랑은 하나뿐이구나. 그녀는 자기 어머니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외딸이다. 모든 여자들이 그녀를 보고 복받았다고 말하니 왕후와 후궁들도 그녀를 칭찬하는구나.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9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 뿐이로구나 그는 그 어미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의 귀중히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후와 비빈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9 나의 비둘기, 온전한 나의 사랑은 오직 하나뿐, 어머니의 외동딸, 그를 낳은 어머니가 귀엽게 기른 딸, 아가씨들이 그를 보고 복되다 하고, 왕비들과 후궁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아가 6:9
14 교차 참조  

그러자 레아가 말하였다.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여자들이 나를 행복한 사람이라고 부르겠지.” 그는 아들의 이름을 아셀이라고 지었다.


솔로몬은 왕족의 피를 타고 난 후궁 칠백 명과 삼백 명의 첩을 거느렸다. 그들은 솔로몬의 마음을 잘못된 길로 이끌었다.


그때 우리는 너무도 행복해 노래를 불렀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말하기를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행하신 일로 자신의 위대하심을 보여주셨다.” 하였다.


임금님께서 귀히 여기는 여인들 가운데는 여러 왕의 딸들이 있고 임금님의 오른쪽에 계신 임금님의 신부는 오빌의 금으로 단장하셨습니다.


낭떠러지 바위틈 사이에 숨은 나의 비둘기 드높은 산 속에 숨어 있는 나의 사랑 나에게 당신의 모습을 보여주오.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오. 그대의 목소리는 달콤하고 그대의 모습은 아름답기 그지없기 때문이오.


나 비록 잠들어 있었으나 나의 마음은 깨어 있었어요. 아, 저 소리. 나의 임이 문 두드리며 하시는 말씀 “나의 누이 나의 짝이여 내게 문을 열어주시오.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사랑이여 나의 머리는 이슬에 흠뻑 젖었고 나의 머리채는 밤안개로 함초롬히 젖었다오.”


내가 바위투성이 산꼭대기에서 높은 언덕 위에서 그들을 내려다보니 그들은 따로 사는 민족이라 스스로를 여느 민족들 가운데 하나로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예루살렘은 자유로우며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오, 이스라엘아 너희가 참으로 복이 있구나! 주께서 너희를 구하셨으니 너희처럼 복된 민족이 어디 있겠느냐! 그분은 너희의 방패이시요 너희를 도우시는 분이시요 너희의 영광스러운 칼이시다. 너희의 원수가 너희 앞에서 움츠리고 너희는 산등성이에 있는 그들의 산당을 짓밟으리라.


그날에 주께서 오셔서, 당신의 거룩한 백성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이들은 그분을 보고 놀라워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 믿는 이들 가운데에 들 것입니다. 그분에 관한 우리의 증언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