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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5:7 - 읽기 쉬운 성경

7 성안을 돌며 지키는 파수군들이 나를 보자 나를 때리고 나에게 상처를 입혔어요. 성벽 위의 파수군들은 나의 너울을 벗겨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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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야경꾼들이 나를 보자 나를 쳐서 부상을 입히고 성을 지키는 경비병들이 내 웃옷을 벗겨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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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성중에서 행순하는 자들이 나를 만나매 나를 쳐서 상하게 하였고 성벽을 파수하는 자들이 나의 웃옷을 벗겨 취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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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성읍을 순찰하는 야경꾼들이 나를 때려서 상처를 입히고, 성벽을 지키는 파수꾼들이 나의 겉옷을 벗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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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5:7
25 교차 참조  

의인이 나에게 벌을 주면 그것은 오히려 친절입니다. 그가 나를 꾸짖으면 그것은 내 머리 위에 부은 기름입니다. 내 머리가 그것을 거절하지 않게 하소서. 그러나 악인들이 행하는 악에 대해서는 언제나 그것을 고발하는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성안을 돌며 지키는 파수군들과 맞닥뜨리자 나는 물었어요. “나의 참 사랑 혹시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나의 임을 못보셨나요?”


내가 임을 위해 문을 열었을 때 임은 벌써 몸을 돌이켜 떠나 가버리셨어요. 그분이 하신 말씀에 나는 거의 정신을 잃고 쓰러질 지경이었어요. 나는 정신없이 그분을 찾았지만 그분을 찾지 못했어요. 큰 소리로 그분을 불렀지만 그분은 저에게 대답하지 않으셨어요.


예루살렘의 아가씨들이여 맹세해 주세요. 만일 나의 임을 만나거든 내가 사랑으로 병들었다고 말씀드려 주겠다고.


솔로몬은 바알하몬에 포도밭이 있었다오. 그는 그 포도밭을 일꾼들에게 맡기고 포도 농사를 짓게 해준 대가로 사람마다 은 돈 천 냥씩을 바치게 했다오.


거울, 모시 옷, 머리 수건, 긴 면사포들도 모조리 없애버리실 것이다.


오, 예루살렘아. 내가 네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워놓았다. 그들은 밤이나 낮이나 입 다물고 있지 않으리라. 너희 주께서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잊지 않도록 일깨워드려야 할 너희들은 잠시도 쉬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내가 예언자들을 시켜 너희를 산산조각 나게 하였으며 내 입에서 나오는 말로 너희를 죽였고 나의 심판이 너희를 해처럼 샅샅이 비추었다.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모세의 율법을 가르치고 있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을 따른다고 하여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할 것이다. 그들은 너희를 따돌리고 모욕할 것이다. 그들은 너희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조차 꺼려할 것이다. 이런 일이 있을 때에 너희는 복이 있다.


사람들은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죽이는 사람은 모두 자기가 하는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할 때가 오고 있다.


이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들입니다. 그들은 사람들을 속이는 일꾼들로서, 그리스도의 사도처럼 가장한 자들입니다.


율법에 대한 열정으로 말하면, 교회를 박해할 정도로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킴으로써 하나님께서 받아 주실 만한 사람이 된다면, 나는 누구에게도 흠 잡힐 데가 없었습니다.


우리의 두 눈을 예수께로부터 떼지 맙시다. 그분은 우리 믿음의 근원이시요 완성자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장차 누릴 기쁨을 생각하고 십자가의 부끄러움 따위는 거들떠보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십자가의 고통을 견디어 내시고,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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