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아가 5:4 - 읽기 쉬운 성경

4 나의 임이 문틈으로 손을 들여밀었을 때 임을 향한 나의 심장 미친 듯 뛰었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4 내 사랑하는 님이 문틈으로 손을 내어밀자 내 가슴이 두근거렸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4 나의 사랑하는 자가 문틈으로 손을 들이밀매 내 마음이 동하여서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4 사랑하는 이가 문 틈으로 손을 들이밀 때에, 아, 설레이는 나의 마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아가 5:4
12 교차 참조  

요셉은 서둘러 방에서 나가 울 곳을 찾았다. 동생을 보는 순간 감정이 북받쳐 올랐기 때문이다. 그는 자기 방으로 들어가 울었다.


노아가 육백 살이 되던 해 두 번째 달 십칠 일에 땅 속 깊은 곳에서 큰 샘들이 모두 터져서 땅 위로 물이 용솟음쳐 올라왔다. 그리고 하늘의 홍수문이 열리고


그러자 산 아이의 어머니는 제 아들을 생각하여 가슴이 메어지는 듯 하여 왕에게 아뢰었다. “임금님, 살아 있는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십시오. 제발 아이를 죽이지 마십시오.” 그러나 다른 여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어차피 내 아이도 안 되고 네 아이도 안 될 판이다. 그러니 둘로 나누어 주십시오.”


임금님께서 전쟁에 나서시는 날 당신의 젊은 용사들이 기꺼이 새벽이슬이 맺히듯이 거룩한 산에 모여들 것입니다.


데려가 주세요 서둘러 저를 데려가 주세요. 나의 임금님 나를 당신의 침실로 데려가 주세요. 나 거기에서 임과 함께 즐기고 행복해질래요. 우리는 포도주보다 당신의 사랑이 더 좋네요. 아가씨들이 당신을 사랑하는 것 너무도 당연하네요.


나 주가 말한다. “에브라임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 아니더냐? 내가 아끼는 자식이 아니더냐? 내가 그를 자주 나무라기는 하였으나 나는 아직도 그를 잊지 않고 있다. 내 가슴은 그를 그리워하며 그에게 자비를 베풀리라.”


그 가운데에는 루디아라는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두아디라라는 도시 출신으로 값비싼 보라색 옷감 장사였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었다. 루디아가 듣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그 여자의 마음을 열어서 바울의 말을 받아들이게 하셨다.


내가 여러분에게 쏟는 것과 같은 열성을 디도에게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속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은 하나님으로서, 여러분에게 일하고 싶은 마음을 주실 뿐 아니라, 일을 이룰 수 있는 힘까지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다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