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보세요. 솔로몬 임금님의 가마예요. 예순 명의 힘센 장사들이 둘러 모시고 있어요. 이스라엘의 장사들 가운데서 뽑힌 사람들이지요.
7 보라, 이스라엘의 용감한 병사 60명의 호위를 받으며 솔로몬의 마차가 오고 있다.
7 이는 솔로몬의 연이라 이스라엘 용사 중 육십인이 옹위하였는데
7 아, 솔로몬이 탄 가마로구나. 이스라엘 장사 가운데서도 빼어난 용사 예순 명이 그를 호위하는구나.
그리하여 르호보암 왕은 금방패 대신 놋방패를 만들어 대궐 문을 지키는 경호 책임자들에게 주었다.
그러나 솔로몬은 이스라엘 사람은 어떤 사람도 노예로 삼지 않았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군인, 정부의 관리, 장교, 왕의 특별부대원, 전차부대 지휘관 또는 전차병으로 일하였다.
그런 다음 엘리사가 기도하였다. “오, 주님, 저의 종의 눈을 여시어 그가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주께서 그 종의 눈을 열어 주시니, 그가 온 산에 불말과 불전차가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하여 나는 갈래별로 몇 사람씩 뽑아서 칼과 창과 활로 무장을 시켰다. 그런 다음 그들을 들판에서 훤히 보이는 성벽 뒤 가장 낮은 곳에 배치하였다.
아, 그대 내 임이여 당신은 정말 멋져요. 우리의 잠자리는 푸른 풀밭이어요.
연기 기둥처럼 광야에서 올라오는 저것은 무엇인가? 몰약과 유향 장사꾼의 온갖 향기로운 분으로 향내가 진동하는구나.
모두들 옆구리에 칼을 차고 혹시 모를 밤의 위험에 대비하고 있네요.
솔로몬 임금님은 레바논의 백향목으로 당신이 타는 가마를 만드셨답니다.
모든 천사는 구원을 상속 받을 사람들을 섬기라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영들이 아닙니까?
사울이 살아 있는 동안 블레셋 사람들과의 싸움이 끊일 날이 없었다. 그리하여 사울은 힘이 세고 용감한 사람은 눈에 뜨이는 대로 불러서 자기의 병사로 삼았다.
다윗이 말하였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 종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임금님께서 직접 보시게 될 것입니다.” 아기스가 대답하였다. “좋소. 그대를 내 평생 경호대장으로 삼겠소.”
그는 너희의 남종들과 여종들과 가장 좋은 소들과 나귀들을 끌어다가 자기의 일을 시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