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너희는 다베라와 맛사와 기브롯핫다아와에서도 주를 노엽게 하였다.
22 “여러분은 또 다베라에서, 맛사에서, 기브롯 – 핫다아와에서도 여호와를 노하게 하였습니다.
22 너희가 다베라와 맛사와 기브롯 핫다아와에서도 여호와를 격노케 하였느니라
22 당신들은 다베라와 맛사와 기브롯핫다아와에서도 주님을 노엽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광야에서 하나님께 더 많은 죄를 지어 가장 높으신 분에게 반역하였다.
그래서 그들이 모세에게 대들며 말하였다. “우리에게 마실 물을 주시오.” 모세가 대답하였다. “너희는 어찌하여 내게 대드느냐? 어찌하여 주님의 참을성을 시험하느냐?”
모세는 여기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와 싸웠다고 하여 이 곳의 이름을 므리바 라고 불렀다. 또는 그들이 “주께서 우리들과 함께 계시는가 안 계시는가?”라고 말하면서 주의 참을성을 시험하였기 때문에 맛사라고도 하였다.
그러므로 그곳을 기브롯핫다아와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렇게 다른 음식을 먹고 싶어 하던 사람들을 그곳에 묻었기 때문이다.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형님의 부삽에 제단 불을 옮겨 담고 그 위에 향을 얹으십시오. 그리고 빨리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의 죄를 속하여 주십시오. 주께로부터 진노가 내렸습니다. 염병이 돌기 시작하였습니다.”
레위를 두고서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레위에게 둠밈을 주시고 당신의 충실한 종에게 우림을 주십시오. 당신께서는 맛사에서 그를 시험하셨고 므리바 물가에서 그에게 도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