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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1:11 - 읽기 쉬운 성경

11 온 이스라엘 백성이 주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서, 주 너희 하나님 앞으로 나올 것이다. 그때에 너희가 이 율법을 온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읽어 들려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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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온 이스라엘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그 택하신 곳에 모일 때에 이 율법을 낭독하여 온 이스라엘로 듣게 할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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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온 이스라엘이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뵈려고 그분이 택하신 곳으로 나오면, 당신들은 이 율법을 온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읽어서, 그들의 귀에 들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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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1:11
17 교차 참조  

너희는 삼가 그분께서 너희를 위해 써 주신 법규와 규례, 법과 명령을 언제나 지켜야 한다. 다른 신들을 예배하여서는 안 된다.


그는 유다의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 제사장들과 예언자들, 곧 가장 낮은 사람으로부터 가장 높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든 백성과 함께 주의 성전으로 올라갔다. 그는 주의 성전에서 발견된 ‘계약의 책’에 있는 모든 말씀을 읽어 그들에게 들려주었다.


그 달 초이튿날에는 모든 가문의 지도자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율법의 말씀을 밝히 알고자 하여 율법 학자 에스라를 찾아왔다.


에스라는 초막절 첫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날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읽어 주었다. 그들은 이레 동안 초막절을 지냈다. 그러고는 여드레째 되는 날에는 율법의 규정에 따라 다 같이 모여 절기를 마치는 모임을 가졌다.


모두 제자리에 서서 세 시간쯤 주 그들의 ‘하나님의 율법책’을 읽었다. 그러고 나서 또 세 시간쯤 자신들의 죄를 고백하고 주 그들의 하나님께 경배하였다.


그들은 안쪽으로 나아갈수록 더욱 더 힘을 얻어 시온에 이르고 마침내 신 중의 신이신 하나님 앞에 이를 것입니다.


내가 네 앞에서 뭇 민족을 몰아내고 네 땅의 경계를 넓혀 주겠다. 그리고 네가 한 해에 세 번씩 주 너의 하나님 앞에 서려고 올라갈 때에 아무도 네 땅을 탐내지 않을 것이다.


율법서와 예언서를 큰 소리로 읽고 난 다음, 회당의 지도자들이 사람을 보내어 바울과 바나바에게 다음과 같이 청하였다. “두 분 형제께서 여기 모인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격려의 말씀이 있으시면 들려주십시오.”


예로부터 어느 도시에나 모세의 법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어서,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이러한 법들이 읽히고 있습니다.”


그때에 너희는 주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으로 내가 명한 모든 것을 가져와야 한다. 곧 번제물과 희생제물과 십일조와 특별한 예물과 너희가 주께 바치기로 서원한 가장 좋은 제물을 가져와야 한다.


주께서 너희 가문 가운데서 택하시는 그곳에서만 번제물을 바치고, 거기에서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다 지키도록 하여라.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가문 가운데서 어떤 한 곳을 택하시고 거기에 당신의 이름을 붙이실 것이다. 그곳이 그분께서 머무시는 특별한 장소가 될 것이니, 너희는 반드시 그곳을 찾아가 그분을 예배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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