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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3:24 - 읽기 쉬운 성경

24 너희가 이웃 사람의 포도원에 들어갔을 때에 먹고 싶은 만큼 실컷 따먹는 것은 괜찮다. 그러나 따서 바구니에 담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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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4 “여러분은 남의 포도원에 들어가서 먹고 싶은 대로 마음껏 포도를 따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따 가지고 가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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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네 이웃의 포도원에 들어갈 때에 마음대로 그 포도를 배불리 먹어도 가하니라 그러나 그릇에 담지 말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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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4 당신들이 이웃 사람의 포도원에 들어가서 먹을 만큼 실컷 따먹는 것은 괜찮지만, 그릇에 담아가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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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3:24
10 교차 참조  

하나님께 감사제물을 바쳐라.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바쳐라.


그러므로 내가 번제물을 가지고 당신의 성전으로 나아와 당신께 드린 내 서약을 지키겠습니다.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경솔하게 서원해 놓고 돌아서서 후회하면 올가미에 걸린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일러라. ‘누구든지 주께 사람을 드리기로 특별히 맹세하고 그 사람의 값에 해당하는 돈을 바치려는 사람은 이렇게 하여라.


어려운 처지에 있는 성도들과 가진 것을 나누십시오. 나그네를 잘 대접하십시오.


“땅은 물론 땅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입으로 말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너희가 자유로이 너희의 입으로 주 너희 하나님께 맹세하였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웃의 곡식밭에 들어가서 이삭을 손으로 잘라 먹는 것은 괜찮다. 그러나 낫으로 남의 곡식을 베어서는 안 된다.


돈을 사랑하는 것에 얽매여 살지 말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도 않고 너를 버려 두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을 공격하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곳 사람들에게 맹세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온 회중이 지도자들에게 투덜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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