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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2:25 - 읽기 쉬운 성경

25 그러나 어떤 남자가 다른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들에서 만나 그 여자를 겁탈하였을 경우에는 그런 짓을 한 남자만 죽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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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만일 어떤 남자가 들에서 남의 약혼녀를 강간하면 그 남자만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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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만일 남자가 어떤 약혼한 처녀를 들에서 만나서 강간하였거든 그 강간한 남자만 죽일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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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어떤 남자와 약혼한 처녀를 다른 남자가 들에서 만나서 욕을 보였을 때에는, 욕을 보인 그 남자만 죽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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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2:25
4 교차 참조  

그러나 암논은 다말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가 다말보다 힘이 세었으므로 그는 다말을 겁탈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렇게 태어나셨다. 마리아는 본래 요셉과 약혼한 사이였다. 그런데 마리아와 요셉이 결혼하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의 힘으로 아기를 가지게 되었다.


두 사람을 다 성문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쳐서 죽여야 한다. 그 처녀는 성 안에 있었으면서도 도와달라고 소리치지 않았기 때문이고 남자는 다른 사람의 아내를 더럽혔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너희는 너희 가운데서 악을 뿌리 뽑아야 한다.


그 처녀에게는 아무 벌도 주어서는 안 된다. 그 여자는 죽을죄를 짓지 않았다. 그러나 그 남자는 이웃 사람에게 덤벼들어 죽인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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