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그 포로들 가운데서 마음이 끌리는 아름다운 여자가 있으면 그 여자를 아내로 삼아도 좋다.
11 만일 여러분이 그 포로 중에 아름다운 여자를 보고 좋아하여 그녀와 결혼하고 싶으면
11 네가 만일 그 포로 중의 아리따운 여자를 보고 연련하여 아내를 삼고자 하거든
11 그 포로들 가운데서 마음에 드는 아리따운 여자가 있으면 그를 아내로 삼아도 됩니다.
세겜은 야곱의 딸 디나와 헤어질 수 없었다. 그는 디나를 사랑하여 부드러운 말씨로 그 여자에게 말하였다.
그러나 하몰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내 아들 세겜이 어른의 따님에게 마음을 두고 있습니다. 제발 따님을 제 아이의 아내로 주십시오.
하나님의 아들들이 보니 이 여자들이 아름다웠다. 그들은 마음에 드는 여자는 아무나 골라 아내로 삼았다.
누가 현숙한 아내를 얻을까? 그런 아내는 값진 보석보다 더 귀하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잠깐 만에 지나가지만 주님을 섬기고 두려워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다.
너는 마음으로 그런 여자의 아름다움을 탐내지 말고 그 여자의 눈에 사로잡히지 말아라.
그러나 여자들 가운데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한 적이 없는 어린 여자 아이들은 너희 몫으로 살려 두어라.
너희가 적군과 싸울 때에 주 너희의 하나님께서 적군을 너희의 손에 넘겨주셔서, 너희가 그들을 사로잡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 여자를 너희의 집으로 데리고 가서 그 여자의 머리를 밀고 손톱을 깎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