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규정과 법을 조심스럽게 지켜야 한다.
32 여러분은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전하는 모든 법과 규정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32 내가 오늘날 너희 앞에 베푸는 모든 규례와 법도를 너희는 지켜 행할찌니라
32 당신들은 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준 모든 규례와 법규를 성심껏 지키십시오.
내가 당신의 모든 계명들을 깊이 새기면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에 순종하도록 사람들을 가르쳐라. 나는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사가랴와 엘리사벳 두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주의 명령과 규율을 흠 잡을 데 없이 잘 지켰다.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키면 너희는 내 친구다.
너희는 요단 강 건너 해지는 쪽, 주 너희 하나님께서 주시는 땅으로 들어가려 하고 있다.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하고 그곳에서 자리 잡고 살게 되거든,
너희가 주 너희 조상의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차지하라고 주신 땅에서 너희가 삼가 지켜야 할 규정과 법은 다음과 같다. 너희가 그 땅에서 사는 동안 이것들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너희는 삼가 내가 명하는 모든 것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거기에 한 마디라도 더하거나 빼서는 안 된다.
다른 신들을 섬기자고 너희를 꾀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 사람은 이복형제가 되었든, 동복형제가 되었든, 아무튼 너희 형제일 수도 있고, 바로 너희 아들이나 딸일 수도 있고, 너희가 사랑하는 아내일 수도 있고, 가장 가까운 친구일 수도 있다. 그 사람이 은밀하게 너희에게 ‘가서 다른 신들을 섬깁시다.’라고 말한다고 하자.(그런데 그 신들은 너희나 너희 조상이 알지 못하는 신이거나,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려고 하는 규정과 법규들을 귀담아 듣고 그대로 지켜라. 그러면 너희가 살아서 주 너희 조상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보라. 나는 주 나의 하나님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에게 규정과 법규들을 가르쳤다. 그것은 너희가 차지하려고 들어가는 땅에서 그것들을 지키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을 잊고서,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그분의 명령과 법과 규정을 지키지 않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