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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9:8 - 읽기 쉬운 성경

8 오, 주 우리 하나님 당신께서는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그들이 잘못한 것은 벌하지만 당신은 이스라엘에게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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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는 그들에게 응답하셨습니다. 그들이 잘못했을 때 주는 벌하셨지만 주께서는 그들을 용서하신 하나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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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저희에게 응답하셨고 저희 행한 대로 갚기는 하셨으나 저희를 사하신 하나님이시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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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주 우리 하나님, 주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들이 한 대로 갚기는 하셨지만, 주님은 또한, 그들을 용서해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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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9:8
16 교차 참조  

그러나 임금님께서 이번 일로 주의 원수들이 주를 완전히 업신여기게 하였으므로, 임금님께 태어날 아이가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비로우셔서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그들을 멸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거듭거듭 노여움을 참으시고 당신의 진노를 완전히 드러내지 않으셨다.


그러나 나는 결코 그에게서 나의 한결같은 사랑을 거두어들이지 않으며 내 신실함을 끝까지 지킬 것이다.


아론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여러분의 아내나 아들딸들이 귀에 달고 있는 금귀고리들을 다 모아서 내게 가져오시오.”


수천 대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고 불의와 반역과 죄를 용서하는 하나님이다. 그러나 나는 죄 있는 사람을 벌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다. 부모가 죄를 지으면 나는 삼사 대 자손에 이르기까지 벌을 내린다.”


오직 내가 깨달은 것은 이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바르게 살게 만드셨는데 남자나 여자나 모두 하나같이 제각기 이런 저런 일을 쫓아 곁길로 가더라.


나 주의 말이다. “나의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가 너를 쫓아 여러 나라로 흩어버렸으나 이제 내가 그 나라들을 멸망시키리라. 그러나 너만은 깡그리 멸망시키지 않으리라. 다만 네게 합당한 벌을 내리어 네가 아무런 벌도 받지 않고 그냥 넘어가게 하지는 않으리라.”


나는 생각했다. ‘너는 분명히 나를 두려워할 것이다. 너는 내 가르침을 받아들일 것이다. 이 도시는 내가 내린 벌을 하나도 잊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아침에 더 일찍 일어나서 버릇없는 행동을 계속했다.”


그러나 주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나를 존귀하게 받들 만큼 나를 믿고 의지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이 회중에게 주려는 땅으로 이들을 데리고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이제 아론은 자기 조상 곁으로 간다. 너희 두 사람이 므리바 샘물에서 나의 명령에 거역하였기 때문에 아론은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려는 땅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찬양하지도 않고 그분께 감사도 드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생각은 허탄한 데로 빠지고, 어리석은 마음은 어둠으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너희들 때문에 내게 진노하셔서 내 청을 들어주려 하지 않으셨다. ‘그만하면 되었다.’ 라고 주께서 말씀하셨다. ‘그 일에 대해서는 더 이상 내게 말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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