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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2:2 - 읽기 쉬운 성경

2 아침에는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을 선포하며 밤에는 당신의 신실하심을 노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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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1절에 포함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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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침에 주님의 사랑을 알리며, 밤마다 주님의 성실하심을 알리는 일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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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2:2
14 교차 참조  

다윗과 군대 지도자들은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들을 따로 뽑아 특별한 일을 맡겼다. 그들의 임무는 수금과 거문고와 심벌즈로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하는 것이었다. 이 일을 맡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그러나 누구도 ‘나의 창조주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밤이면 노래를 주시고


내가 당신의 변함없는 사랑과 정의를 노래하렵니다. 주님, 내가 당신께 찬양 드리렵니다.


내가 날마다 당신을 찬양하며 당신의 이름을 영원토롤 드높이렵니다.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렇다. 우리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것. 그 얼마나 좋은 일인가! 그렇다. 그분을 찬양하는 것. 그 얼마나 즐겁고 마땅한 일인가!


주께서 낮에 신실한 사랑을 베푸시니 밤에는 내가 주님께 찬송을 부르고 내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내가 비록 그 수를 다 알지 못하나 당신께서 베푸신 의로우신 일과 구원의 행적을 내 입으로 온 종일 말하렵니다.


내가 고난 가운데서 주를 찾았습니다. 내가 밤새도록 주를 향하여 손을 내밀며 내 영혼이 위로 받기조차 마다하였습니다.


내 원수들이 돌아서 도망을 쳐보지만 당신 앞에서 넘어져 죽고 맙니다.


나는 주께서 베푸신 친절하신 일들을 큰 소리로 외치겠다.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해주신 찬양 받으실 일들을 널리 알리겠다. 주께서 자비와 많은 친절로 이스라엘 집을 위하여 해주신 많고 많은 좋은 일들을 이야기하겠다.


하나님께서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주셨으나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셨기 때문이다.


한밤중쯤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며 하나님께 찬미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다른 죄수들은 그 소리를 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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