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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3:4 - 읽기 쉬운 성경

4 그들이 말합니다. “자, 가자!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켜 한 나라로 서지 못하게 하자. 다시는 아무도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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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자, 저희 나라를 멸망시키고 다시는 이스라엘이란 이름이 기억되지 않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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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말하기를 가서 저희를 끊어 다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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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가자, 그들을 없애버리고,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자.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다시는 기억하지 못하게 하자”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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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3:4
14 교차 참조  

그는 자기 동료들과 사마리아 군인들 앞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힘도 없는 유다 사람들이 무얼 한다는 거냐? 그들 주제에 성벽을 다시 쌓는다고? 여기에서 제사를 드리겠다는 거야? 하루 만에 그 일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뭐야? 쓰레기더미 속에 묻힌 불타 버린 돌들이라도 다시 살려내겠단 말이야?”


그들은 이렇게 다짐하였습니다. “그들을 씨도 남기지 말고 깡그리 없애버리자.” 그리고는 이 땅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곳들을 모두 불살라 버렸습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빈틈없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의 수가 더 불어날 것이다. 그리고 전쟁이라도 일어나는 날에는 그들이 우리의 적과 한 패가 되어 우리를 치고 이 땅을 떠나갈 것이다.”


스올 처럼 그들을 산 채로 삼키고 무덤이 무고한 사람을 통째로 삼키듯이 그들을 통째로 삼키자.


나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양과 같았다. 나는 그들이 나를 죽여 없애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몰랐다. “저 나무를 열매가 달린 채로 찍어 버리자. 그를 베어 살아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없애버리자. 그 누구도 그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 하게 하자.”


“이 정해진 질서가 내 앞에서 사라지지 않는 한 이스라엘 백성은 내 앞에서 언제까지나 한 민족으로 남아 있으리라. 주의 말이다.”


모압을 찬양하는 노래를 더는 들을 수 없으리라. 헤스본에서 모압을 해칠 작전을 세우며 ‘가서 이 민족을 끝장내자.’고 하는구나. 오, 맛멘아 전쟁이 네 뒤를 쫓으리니 너도 적막하게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 날 네 마음속에 여러 생각들이 떠오를 것이며, 너는 나쁜 꾀를 한 가지 생각해 낼 것이다.


이 왕은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 맞서,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을 해치고 못살게 굴 것이며, 이미 정해진 시간과 법을 바꾸려고 할 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 세 해 반 동안 그 왕의 손아귀 안에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일이 사람들 사이에 더 널리 퍼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앞으로 예수의 이름으로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이들에게 단단히 경고해야 합니다.”


이들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 맞서 싸우려고 함께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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