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내가 네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네 손에서 무거운 광주리를 내려놓게 하였다.
6 “내가 네 어깨의 짐을 벗기고 고된 네 일손을 놓게 하였다.
6 이르시되 내가 그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그 손에서 광주리를 놓게 하였도다
6 “내가 네 어깨에서 짐을 벗겨 주고, 네 손에서 무거운 광주리를 내려놓게 하였다.
셀라의 자손은 옹기를 굽는 사람들인데 느다임과 그데라에 살면서 왕을 위해 일하였다.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야곱 집안이 언어가 다른 백성에게서 떠나 올 때에
이곳으로 주님의 지파들이 모든 지파들이 올라갔다. 이스라엘이 명령을 받았기에 그들이 주님께 감사드리려 올라갔다.
비록 그 여인들이 그 때에 양 우리 가운데 머물러 있었으나 은 입힌 비둘기의 날개를 나누고 금 입힌 비둘기의 깃을 나누었다.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흙을 이겨 반죽을 만들어 벽돌을 굽게 하고 온갖 들일을 시켜 그들의 삶을 고달프게 만들었다.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 모든 고된 일을 시키면서 잔인하게 부려먹었다.
그러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나는 야훼다. 내가 너희를 이집트의 멍에에서 빼어 내겠다. 그들에게 매어 종살이 하는 너희를 내가 구해 주겠다. 내가 팔을 뻗어 이집트에 큰 심판을 내려서 너희를 구해내겠다.
그 날 네 어깨에서 앗시리아가 지운 짐이 벗어지고 네 목에서 앗시리아가 멘 멍에가 부서져 벗겨지리라.
주께서 미디안을 쳐 이기시던 날처럼 그들이 메고 있던 멍에를 부수시고 그들이 어깨에 메고 있던 막대기를 부수시고 그들을 때리던 원수의 몽둥이를 부수셨기 때문이다.
내 멍에를 받아 짊어져라. 그리고 내게서 배워라. 나는 마음이 부드럽고 겸손하니, 너희의 영혼이 편안히 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