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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4:8 - 읽기 쉬운 성경

8 그들은 이렇게 다짐하였습니다. “그들을 씨도 남기지 말고 깡그리 없애버리자.” 그리고는 이 땅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곳들을 모두 불살라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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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그들은 모조리 부숴 버리겠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회당을 전부 불살라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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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저희의 마음에 이르기를 우리가 그것을 진멸하자 하고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회당을 불살랐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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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그들은 “씨도 남기지 말고 전부 없애 버리자” 하고 마음 먹고,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을 만나 뵙는 장소를 모두 불살라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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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4:8
9 교차 참조  

베델에 있던 예언자의 무리가 엘리사에게 와서 물었다. “오늘 주께서 선생님의 스승을 선생님에게서 데려가시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알고 있으니 너희는 그 일에 관하여 말하지 말아라.”


여리고에 있던 예언자의 무리가 엘리사에게 와서 물었다. “오늘 주께서 선생님의 스승을 선생님에게서 데려가시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알고 있으니 너희는 그 일에 관하여 말하지 말아라.”


여인의 남편이 말하였다. “하필이면 오늘 그분에게 가려고 하시오? 오늘은 초하루 축제일도 아니고 안식일도 아니지 않소?” 그 여자가 말하였다. “상관없습니다.”


그들은 ‘주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 곳곳에 있는 성읍들을 돌면서 백성을 가르쳤다.


주님, 예루살렘이 사로잡히던 그 날에 에돔 사람들이 한 짓을 기억하소서. “그것을 헐어버려라, 헐어버려라. 그 기초가 드러나도록 헐어버려라.” 그들이 외쳐댔습니다.


그들이 말합니다. “자, 가자!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켜 한 나라로 서지 못하게 하자. 다시는 아무도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게 하자.”


그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뭉쳐서 당신과 맞서려고 동맹을 맺습니다.


예수께서는 온 갈릴리 지역을 다니시며 그곳의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나라에 관한 기쁜 소식을 알리셨다. 또한 사람들의 모든 질병과 아픔을 고쳐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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