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시편 7:2 - 읽기 쉬운 성경

2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사자처럼 나를 찢어발기어도 나를 구해 줄 자 하나 없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사자같이 달려들어 갈기갈기 찢어도 나를 구해 줄 자 없을 것입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 건져낼 자 없으면 저희가 사자 같이 나를 찢고 뜯을까 하나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 그들이 사자처럼 나를 찢어 발기어도, 나의 목숨 건져 줄 사람이 없을까 두렵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시편 7:2
18 교차 참조  

아들이 둘 있었는데 그 아이들이 들에서 서로 싸우다가 말리는 사람이 없어 한 아들이 그만 다른 아들을 쳐서 죽였습니다.


나에겐 죄가 없지만 당신의 손에서 나를 구할 수 있는 자 아무도 없다는 것을 당신은 잘 아시면서 왜 그러십니까?


그는 숨어서 먹이를 노리는 사자처럼 힘없는 사람들을 노리다가 그물로 그들을 덮쳐서 끌고 갑니다.


나 주 안에서 피난처를 구하였다. 그런데 너희 어찌 내게 이리 말하느냐? “새처럼 네 산으로 도망치거라.


오, 하나님 내가 당신께로 피하오니 나를 안전하게 지켜 주소서.


그들은 먹이에게 달려드는 사자와 같고 숨어서 웅크리고 있는 큰 사자와 같습니다.


으르렁대며 먹이를 찢는 사자들처럼 그들은 입을 크게 벌리고 내게 달려듭니다.


내게 귀를 기울이시고 빨리 오셔서 나를 구해 주소서. 내가 피할 반석이 되어 주시고 나를 구해 줄 튼튼한 요새가 되어 주소서.


그러나 정작 내가 어려움에 빠지자 그들은 모여서 기뻐 떠들었습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그들이 나를 공격하려고 모였습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나를 헐뜯었습니다.


너희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들아 이 모든 것을 깨달아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갈가리 찢어 버려 아무도 구해 줄 이가 없을 것이다.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해 주시고 피에 굶주린 자들에게서 나를 구해 주십시오.


왕의 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과 같고 그의 호의는 풀 위에 내리는 이슬과 같다.


나는 밤새도록 울며 도움을 청했습니다. 주께서 사자처럼 내 뼈를 모두 부수십니다. 주께서 하루아침에 내 삶을 마치게 하셨습니다.


모세가 갓을 두고서 이렇게 말하였다. “갓의 땅을 넓혀 주시는 주를 찬양하여라. 갓은 그의 땅에서 마치 사자처럼 살며 사로잡은 먹이의 팔과 머리를 찢는다.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내게 힘을 주셨다. 그것은, 나를 통해서 기쁜 소식이 완전하게 선포되게 하고, 모든 이방 사람이 그 말씀을 듣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그리고 주께서 나를 사자의 입에서 구해 주셨다.


자신을 잘 다스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악마가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먹이를 찾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구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 성읍이 베드르홉 가까이에 있는 골짜기에 있어서, 시돈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데다, 어느 누구와도 접촉이 없었기 때문이다. 단 사람들은 그 성읍을 다시 세우고 그곳에 자리 잡고 살았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