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자비를 비는 내 울부짖음을 주께서 들으셨다. 주께서 나의 기도를 받아 주셨다.
9 여호와께서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셨으니 내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다.
9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9 주님께서 내 탄원을 들어 주셨다. 주님께서 내 기도를 받아 주셨다.
내가 이곳과 이곳에 사는 사람들을 두고 한 말을 네가 들었다. 그때 너는 마음을 열고 그 말에 나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졌다. 너는 네 겉옷을 찢으며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네 기도를 들어주었다. 나 주가 말한다.
내가 곤경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응답하시어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해 주셨다.
내가 곤경 속에서 주께 부르짖으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신다.
내가 부르짖었더니 당신께서 내게 응답해주셨습니다. 나를 담대하게 하시고 내 마음에 용기를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내가 큰 소리로 주께 부르짖으니 주께서 그의 거룩한 산에서 내게 응답하십니다. 셀라
그 때에 내가 너무 놀라 외쳤습니다. “내가 주님의 눈이 미치지 않는 곳에 있구나!” 그러나 당신께서는 내가 도와 달라 외쳤을 때에 자비를 비는 내 울부짖음을 들으셨습니다.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렇게 전해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이신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네 기도를 들었다. 네 눈물을 보았다. 네가 살날을 열다섯 해 더 늘려주겠다.
주여, 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여 살려 달라 당신께 비오니 당신의 귀를 막지 마소서.”
“내가 어려움을 당해 주께 부르짖으니 주께서 응답하셨습니다. 내가 무덤 속 깊은 곳에서 도와달라고 울부짖으니 당신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나의 생명이 꺼지려는 순간에도 내가 주를 기억하니 나의 기도가 거룩한 성전에 계시는 당신에게 이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