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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7 - 읽기 쉬운 성경

7 그러나 나는 당신의 크신 자비를 힘입어 당신의 집에 들어갑니다. 당신의 거룩한 성전을 향하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나 머리 숙여 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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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그러나 내가 주의 크신 사랑을 입었으므로 주의 거룩한 성전에 들어가 주께 경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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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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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그러나 나는 주님의 크신 은혜를 힘입어 주님의 집으로 나아갑니다. 경외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성전 바라보며, 주님께 꿇어 엎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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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7
27 교차 참조  

당신의 백성이 당신께 죄를 지어 하늘이 닫히고 비가 내리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당신께서 그들에게 고통을 주시면, 그들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하고, 당신의 이름을 찬양하며, 그들의 죄에서 돌아설 것입니다.


그런 일이 있을 때,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어느 한 사람이라도 자기의 죄를 뉘우치고, 이 성전을 향해 두 손을 들고 간절히 기도드리면,


사기치는 사람은 내 집에 살지 못하며 거짓말 하는 사람은 내 앞에 서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용서는 당신만이 할 수 있으니 우리가 당신을 두려워합니다.


“주님의 집으로 가서 그분의 발등상에 엎드려 경배하자.


당신의 거룩한 전을 향하여 경배하고 당신의 이름과 사랑과 신실하심을 찬양하렵니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이름과 약속을 모든 것 위에 뛰어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지성소를 바라보며 두 손 들어 당신께 도움을 청할 때에 나의 자비를 구하는 울부짖음을 들어주소서.


의로운 사람들이 부르짖으니 주께서 들으시고 모든 곤경에서 그들을 구해 주신다.


오, 하나님 당신의 한결 같은 사랑으로 내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당신의 크신 자비로 나의 죄를 지워 주십시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잘 자라고 있는 올리브 나무와 같다. 나는 하나님의 영원히 변치 않는 한결 같은 사랑을 의지할 것이다.


나가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리니 주께서 나를 구해 주실 것이다.


그러나 오, 주님 나로서는 당신께 기도할 뿐입니다. 오, 하나님 당신께서 받아 주실만한 때에 한결 같은 당신의 크신 사랑으로 내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당신은 신실하시오니 나를 도우셔서


오, 주님 당신의 자비는 한량없읍니다. 그 사랑으로 내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당신은 한없이 자비로우시니 나를 돌아보시어 나를 도와주소서.


주께서 미워하시는 것 여섯 가지 아니 도저히 참지 못하시는 것 일곱 가지가 있다.


교만한 눈 거짓말 하는 혀 죄 없는 사람의 피를 흘리는 손


악한 자들은 악한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들은 못된 생각을 버려라. 그리고 주님께 돌아오라. 주께서 자비를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 돌아오라. 주께서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우리 조상들이 주님을 찬양하던 성전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전이 불에 타고 우리가 소중하게 여기던 것들이 모두 황폐해졌습니다.


왕이 금령 문서에 서명하여 새 법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도, 다니엘은 자기의 집으로 돌아가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늘 하듯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찬양과 기도를 드렸다. 그는 예루살렘 쪽으로 난 창이 있는 이 다락방에서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드렸다.


이런 일이 있은 다음에야 이스라엘 백성은 돌아와 그들의 하나님이신 주님과 그들의 왕 다윗을 찾을 것이다. 마지막 때에 떨면서 주 앞에 나와 주께서 주시는 선물을 받을 것이다.


그러는 동안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온 지역에 있는 교회는 안정이 되어서 그 기틀을 든든히 세워 갔다. 그리고 성령의 격려를 받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살며, 그 수가 늘어 갔다.


이제 예수를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모셨으니, 우리는 자신 있게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필요한 때에 우리를 도와줄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를 섬기는 것이 바람직하게 여겨지지 않거든, 여러분 스스로 오늘 누구를 섬길 것인지 선택하시오. 여러분의 조상이 유프라테스 강 너머에서 섬기던 신들을 섬기겠소? 아니면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땅의 아모리 사람들이 섬기는 신을 섬기겠소? 나와 내 집은 주님을 섬기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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