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님은 위대하시며 우리 하나님의 도성, 곧 그분의 거룩한 산에서 가장 높이 찬양을 받으실 분이시다.
1 여호와는 위대하시므로 우리 하나님의 성, 곧 그의 거룩한 산에서 높이 찬양을 받으실 만하다.
1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송하리로다
1 주님은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그의 거룩한 산에서 그지없이 찬양을 받으실 분이시다.
그런 다음 레위 사람들인 예수아, 갓미엘, 바니, 하삽느야, 세레뱌, 호디야, 스바냐, 브다히야가 외쳤다. “모두 일어나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주 너희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오, 주 우리 하나님. 당신의 영광스러운 이름이 찬양 받아 마땅합니다. 당신의 이름은 어떠한 송축이나 찬양으로도 다 기릴 수 없습니다.
주님은 위대하시며 가장 찬양을 받으실 만한 분이시다. 그분의 위대하심은 어느 누구도 헤아릴 길 없다.
우리 주님은 위대하시며 그 능력 아주 크시다. 그분은 모르는 것이 없으시다.
오, 주님 주께서 나를 깊은 수렁에서 건져 올리시고 내 원수들이 나를 이기지 못하게 하셨으니 내가 당신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사슴이 애타게 시냇물을 찾아 헤매듯이 내 영혼이 당신을 애타게 찾습니다.
하나님은 피난처시요 우리의 힘이시며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도움이시다.
강이 하나 있다. 그 물줄기로 하나님의 도성 곧 가장 높으신 분께서 계시는 거룩한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강이 있다.
하나님께서 뭇 민족을 다스리신다. 하나님께서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아계신다.
오, 하나님 우리가 시온에서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께 드린 우리의 서약을 지키렵니다.
그분은 유다 가문을 택하시고 당신이 사랑하시는 시온 산을 택하셨다.
당신은 위대하시며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오직 당신만이 하나님이십니다.
주께서 거룩한 산 위에 그의 도성을 세우셨다.
오, 하나님의 도성아 너를 두고 영광스러운 일들이 말해지는구나. 셀라
주님은 위대하시고 드높이 찬양 받으실 분이시니 어느 신들보다 더욱 두려워해야 할 분이시다.
주 우리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여라. 그분의 거룩한 산에서 그분을 예배하여라. 주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그 날이 오면 큰 나팔이 울리고 그들이 돌아오리라. 앗시리아 땅으로 끌려갔던 이들도, 이집트 땅으로 쫓겨났던 이들도 모두 돌아와 예루살렘의 거룩한 산에서 주님을 경배하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만군의 주가 하는 말이다. “내가 그들을 포로생활에서 돌아오게 하면, 유다 땅과 모든 성읍의 사람들은 다시 한 번 이렇게 말할 것이다. ‘오, 정의의 보금자리여, 오, 거룩한 산이여, 네게 주님의 축복이 있으리라!’.
그러나 시온 산 위에는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으리라. 그 산은 거룩한 산이 되고 야곱 집안은 다시 유산을 차지하게 되리라.
그 날이 오면 주의 성전이 서 있는 산은 모든 산들 가운데 우뚝 서고 모든 언덕들 위로 높이 들어 올려지고 뭇 백성이 그리로 물밀듯이 밀려오리라.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시온으로 돌아왔다. 나는 예루살렘 안에 살 것이다. 예루살렘은 ‘성실한 도시’라고 불릴 것이며 만군의 주님의 산은 ‘거룩한 산’이라고 불릴 것이다.”
예언자 다니엘이 말한 대로 ‘황폐를 일으키는 가증스러운 것’이 성전에 서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을 읽는 사람은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러나 여러분이 와 있는 곳은 시온 산 입니다.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시,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여러분이 와 있는 곳에는 수천 수만에 이르는 천사들의 즐거운 모임이 있고,
그때에 보좌에서 이렇게 말하는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종들아, 큰 자나 작은 자나 그분을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아,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나는 거룩한 도성, 곧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남편을 맞으려는 신부처럼 아름답게 차려입고 있었습니다.
